2025-09-17 00:51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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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 23,700 | +1.07% | 230억 2,100만 | 국내 대표적인 컨테이너 선사로 컨테이너선, 벌크선(LNG/LPG선, 원유선) 등을 운영. |
STX그린로지스 | 7,740 | +0.39% | 1억 8,800만 | 육·해·공을 아우르는 해운, 물류, 운송 서비스 사업 영위 |
유수홀딩스 | 5,890 | 0.00% | 8,800만 | 해상운송, 항공운송 사업 등 영위. |
KSS해운 | 9,490 | -0.32% | 5억 6,300만 | LPG,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을 전문으로 운반하는 해운업체. 케미칼화물(MEG, BZ, CUMENE 등) 및 가스화물(LPG, NH₃, VCM 등) 등 석유화학의 특수화물 선박운송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특히, LPG와 암모니아 가스를 운송하는 대형 가스운반선 부문에서는 아시아 굴지의 선단을 보유. |
티케이케미칼 | 1,763 | -0.40% | 2억 2,000만 | SM그룹 해운 계열사 대한해운, SM상선 지분 보유 |
흥아해운 | 1,676 | -0.77% | 11억 5,500만 |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지역노선 중심의 컨테이너 전문선사. 아시아지역 내에서의 해상컨테이너 화물운송 및 액체석유화학제품 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음. |
태웅로직스 | 3,145 | -0.94% | 12억 3,600만 | 물류복합운송 주선 및 종합물류 서비스업 영위. 석유화학제품 해상운송사업 영위. |
대한해운 | 1,819 | -1.03% | 29억 5,800만 |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의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의 해운업 영위업체.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등이 주요 거래처. |
팬오션 | 4,095 | -1.21% | 41억 4,200만 | 하림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적인 벌크선사. 철광석, 석탄, 곡물 등을 운송하는 벌크선 부문의 매출 비중이 높음. 그 밖에 컨테이너선 서비스, 탱커선 서비스, LNG운송 서비스 등 다양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 |
하림 | 3,020 | -1.31% | 11억 7,700만 | 컨테이너, 벌크화물 운송사업을 영위하는 HMM 인수 부각 |
2022-11-23 11:51 발행
2021-05-13 09:26 발행
물류
유가하락
LNG(액화천연가스)
제약/바이오
5시간 전, KBS뉴스
포스코, HMM 인수 추진…부산 이전 변수 되나?
[앵커] 세계적 해운선사 HMM의 부산 이전이 추진 중인 상황에, 굵직한 변수가 하나 생겼습니다. 포스코 그룹이 HMM 인수를 검토 중이기 때문인데요, 해운업계 반발이 거셉니다. HMM 부산 이전 역시, 난항을 겪을 수 있어 지역사회 우려가 큽니다. 강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포스코는 최근 회계법인...
5시간 전, 영남일보
이재명정부 부처별 ‘국가균형성장’ 들여다보니…5극3특 중심 설계
최근 북극 빙하 감소로 북극항로의 경제적 가치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동북아 물류허브이자 조선·해운 인프라를 보유한 동남권이 '북극항로의 관문... HMM 등 해운 대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도 발굴한다.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도 병행한다. 2026년 국적선사 시범 운항을 시작으로 상업항로화를...
5시간 전, 기호일보
해수부 새 국정과제는 'K-북극항로 시대'
우선 올해 말까지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완료하고, 정부·지자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해운선사 이전협의회를 출범해 HMM 등 국내 주요 선사의 부산 유치를 지원한다. 산지거점유통센터(FPC)와 소비지분산물류센터(FDC)를 확충해 전국 단위 수산물 콜드체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한편, 수산물 비축 대상 품목을...
9시간 전, BBS뉴스
주요선사 부산유치 적극 지원으로 북극항로 주도...해수부 국정과제 확...
국내 주요 선사의 부산 유치를 위해 해운선사 이전협의회를 출범하고 국적선사에 쇄빙성능 선박 신조보조금 등을 지원합니다. 또 오는 2028년 예정된 제4차 UN해양총회를 국내에 유치해 북극협력 사업 발굴 등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입니다. 컨테이너·LNG·원유 등 북극 화물별 거점항만을 개발함과 동시에...
9시간 전, 아시아투데이
해수부, 3개 국정과제 확정…"북극항로 시대 열 것"
먼저 올해 말까지 해수부의 부산이전을 완료하고, 정부·지자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해운선사 이전협의회를 출범해 HMM 등 국내 주요 선사의 부산 유치를 지원한다.국적선사에 쇄빙성능 선박 신조보조금 등을 지원해 북극항로의 상업항로화를 추진하고, 오는 2028년 제4차 UN해양총회를 국내에 유치해 북극...
9시간 전, 시사저널e
북극항로, 섣부른 기대보다 신중한 준비와 단계적 실행이 필요
현재 글로벌 해운시장은 침체기의 파도가 밀려오기 시작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3년과 그 이후 엔데믹 2년여 기간까지도 계속 이어졌던 유럽과 중동 전쟁, 홍해 후티 반군 사태로 인한 희망봉 우회 운항 등 선사가 선박연료유, 선박보험료와 전쟁할증료 등 추가부담으로...
9시간 전, 조선비즈
북극항로·어촌활성화·해양주권…해수부 3대 국정과제 확정
해양수산부가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이 함께하는 ‘해운선사 이전협의회’를 출범해 HMM을 비롯한 주요 선사의 부산 이전을 지원한다. 국적선사에는... 올해 말까지 부산 이전을 마무리하고, 해운선사 이전협의회를 가동해 지자체·기업 의견을 반영한 인센티브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HMM 등 국내 주요...
9시간 전, 한국금융
'흥망성쇠 HMM' 지켜온 한순구, 이번에도? [나는 CFO다]
국내 최대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을 둘러싼 매각 논의가 오는 17일 이후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최대주주 산업은행(지분 36.02%)과 주요주주인 해양진흥공사(35.67%)의 지분 처분 결과가 공개되면서, 포스코그룹 인수 검토 등 후속 시나리오도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불확실성이 커지는...
11시간 전, 정책브리핑
해양수산부, 새 정부 5년 간의 힘찬 항해 시작
해양수산부, 새 정부 5년 간의 힘찬 항해 시작- 해양수산분야 국정과제 확정, 3대 주관과제(국정과제 56, 71, 76)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9월 16일(화) 국무회의에서 새 정부 해양수산분야 국정과제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국정과제는 지난 8월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에 제안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재정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이다. 123대 국정과제 중 해양수산분야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56), ·어촌·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해양산업 혁신(71), ·흔들림 없는 해양주권, 안전하고 청정한 우리바다(76) 등 3개 과제로, 향후 5년 간 새 정부 해양수산 정책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주관과제 1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 (국정과제 56)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 나아가, 국가 해상수송력 확충과 글로벌 허브항만의 완성으로 수출입 물류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한다. 우선, '25년 말까지 해양수산부의 부산이전을 완료하고, 정부·지자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해운선사 이전협의회*를 출범하여 HMM 등 국내 주요 선사의 부산 유치를 지원한다. * 이전협의회를 통해 업계·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여 해운업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선사의 자발적인 부산 이전을 유도 국적선사에 쇄빙성능 선박 신조보조금 등을 지원하여 북극항로의 상업항로화를 추진하고, 제4차 UN해양총회('28년)를 국내에 유치하여 북극 협력 사업 발굴 등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컨테이너·LNG·원유 등 북극 화물별 거점항만을 개발하고, 항만 배후부지를 글로벌 물류허브로 육성한다.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사회의 강화되는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하여 친환경 선박을 중심으로 국가수송력을 확충하고, LNG·원유 등 핵심에너지의 국적선사 이용률을 높여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뒷받침한다. 한국형 '완전' 자율운항선박·쇄빙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조선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美 선박·함정 유지·보수·운영(MRO) 등 신시장을 개척하여 K-조선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한다. 주관과제 2 어촌·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해양산업 혁신 (국정과제 71) 기후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수산물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어촌주민의 소득과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인다. 이와 더불어, 해양관광 활성화와 해양신산업 육성 그리고 질서있는 해상풍력 보급 지원으로 인구감소 및 산업공동화로 침체된 어촌 및 연안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한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어선어업 관리제도를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으로 재편하고, 노후어선 감척과 대체건조 지원을 확대한다. 양식업의 경우, 상습재해 발생 양식장의 이전과 품종 전환을 지원하고 재해보험 대상과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 어종별 연간 총 어획량 한도를 설정해 어획량이 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어업관리 방법 수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온라인 거래 품목 확대(60→146 품목)를 통해 수산물 유통 단계를 축소한다. 산지거점유통센터(FPC)와 소비지분산물류센터(FDC)를 확충하여 전국 단위 수산물 콜드체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한편, 수산물 비축 대상 품목을 확대하여 수산물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 청년어업인의 어촌 정착을 위해 주거·일자리·금융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섬 주민 의료서비스 지원도 전면적으로 시행한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국가해양생태공원 등 차별화된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고품질 콘텐츠 개발로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내년 3월 해상풍력법 시행에 발맞춰 계획입지 지정과 어업인 이익공유모델 도입을 지원하여 환경성과 수용성을 모두 갖춘 해상풍력 보급...
11시간 전, 매일경제
이젠 HMM 품고 싶다…포스코의 야심
철강·해운 시너지? 포스코그룹이 국내 1위 해운사 HMM 인수를 전격 추진하면서 재계 관심이 뜨겁다. 그룹 핵심 사업인 철강, 2차전지 실적 부진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해운업 진출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초대형 화주의 사 인수를 두고 업계 반발이...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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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