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20:38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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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설 | 7,540 | +0.80% | 5억 8,200만 | 오세훈의 철도 지하화 공약에 대한 수혜 기대. 해외 고속도로 지하구간 및 한강하저터널 시공 경험 보유. |
케이탑리츠 | 960 | +0.10% | 7,500만 |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이명식이 오세훈과 고려대, 대일고 동문임. |
진양화학 | 2,000 | 0.00% | 6,100만 |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 |
한일화학 | 9,540 | -0.10% | 1,300만 | 김영수 감사위원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임. |
진흥기업 | 782 | -0.51% | 3억 1,600만 | 오세훈 전 시장의 서해비단뱃길 조성 계획으로 관련주 분류. 경인아라뱃길 제 2공구 사업에 선정된 바 있음. |
누리플랜 | 1,637 | -0.67% | 3,900만 | 오세훈 전 시장은 디자인 서울 정책으로 도시경관 관련주들이 수혜주로 뽑힌 바 있음. 도시경관전문회사로 경관조명사업, 경관시설 사업 영위. |
진양폴리 | 3,955 | -0.75% | 2억 600만 |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 |
KD | 610 | -0.81% | 1억 1,000만 | 오세훈의 주택공급 정책 수혜 예상. |
진양산업 | 5,600 | -1.06% | 5억 1,900만 |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 |
삼천리자전거 | 4,435 | -1.33% | 1억 900만 | 자전거 생산/판매. 과거 오세훈이 자전거 정책을 발표하며 시장에서 부각됨. |
NE능률 | 2,595 | -1.33% | 8,600만 | 황도순 전 대표가 오세훈과 고려대 법학과 동문임. |
한국선재 | 3,505 | -2.37% | 7억 4,000만 | 지하대심도 터널건설을 계획하면서 관련주로 부각된 바 있음. 철강선재유 제품 생산, 해저케이블용 아모링와이어 생산/판매. |
기산텔레콤 | 2,130 | -2.96% | 1억 9,300만 | 박병기 대표이사, 윤성효 이사가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임. |
신풍 | 1,269 | -3.79% | 2억 7,100만 | 정학헌 회장, 정동원 대표이사, 하행민 사외이사가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임. |
진양홀딩스 | 3,280 | -4.23% | 5억 4,300만 |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 |
재건축
리튬
도시재생
해저터널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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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