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7:56 기준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
| 누리플랜 | 2,970 | +14.01% | 21억 4,700만 | 오세훈 전 시장은 디자인 서울 정책으로 도시경관 관련주들이 수혜주로 뽑힌 바 있음. 도시경관전문회사로 경관조명사업, 경관시설 사업 영위. |
| 한국선재 | 3,470 | +1.76% | 3억 3,600만 | 지하대심도 터널건설을 계획하면서 관련주로 부각된 바 있음. 철강선재유 제품 생산, 해저케이블용 아모링와이어 생산/판매. |
| 특수건설 | 6,320 | +1.61% | 10억 1,700만 | 오세훈의 철도 지하화 공약에 대한 수혜 기대. 해외 고속도로 지하구간 및 한강하저터널 시공 경험 보유. |
| 진양홀딩스 | 3,370 | +1.35% | 2억 500만 |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 |
| 진흥기업 | 759 | +0.93% | 4억 9,000만 | 오세훈 전 시장의 서해비단뱃길 조성 계획으로 관련주 분류. 경인아라뱃길 제 2공구 사업에 선정된 바 있음. |
| 케이탑리츠 | 969 | +0.83% | 2억 500만 |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이명식이 오세훈과 고려대, 대일고 동문임. |
| 진양산업 | 6,800 | +0.59% | 3억 1,000만 |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 |
| 삼천리자전거 | 4,240 | +0.47% | 8,200만 | 자전거 생산/판매. 과거 오세훈이 자전거 정책을 발표하며 시장에서 부각됨. |
| NE능률 | 1,811 | +0.28% | 4,900만 | 황도순 전 대표가 오세훈과 고려대 법학과 동문임. |
| 기산텔레콤 | 1,927 | +0.16% | 3,900만 | 박병기 대표이사, 윤성효 이사가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임. |
| 진양화학 | 2,730 | -0.18% | 1억 4,600만 |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 |
| KD | 598 | -0.33% | 1억 9,000만 | 오세훈의 주택공급 정책 수혜 예상. |
| 한일화학 | 8,090 | -0.37% | 1,200만 | 김영수 감사위원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임. |
| 진양폴리 | 3,610 | -0.96% | 2억 800만 |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 |
| 신풍 | 1,175 | -2.97% | 1억 6,800만 | 정학헌 회장, 정동원 대표이사, 하행민 사외이사가 오세훈과 고려대 동문임. |
재건축
정세균
조선기자재
해저터널
| 자동차 부품 | +17.47 % |
|---|---|
| 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