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23:19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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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제약 | 7,370 | +0.27% | 11억 1,900만 |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가 38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 |
고려제약 | 4,605 | -0.22% | 1,100만 | 비보존 지분 소량 보유. |
폴라리스AI파마 | 6,140 | -1.29% | 2억 2,600만 | 비보존 지분 보유. |
케이피엠테크 | 247 | -2.37% | 1억 4,300만 | 비보존과 통증완화용 외용제 개발 추진. |
환인제약 | 10,250 | -3.12% | 10억 7,200만 | 비마약성 진통제 '하이콘티서방정' 발매. |
뉴온 | 1,126 | -4.01% | 2,400만 | 텔콘RF제약의 대주주. |
알리코제약 | 4,270 | -4.58% | 6억 7,700만 | 비보존 등과 비마약성 진통제의 국소 통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외용제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 계약 체결. |
텔콘RF제약 | 1,825 | -20.31% | 174억 9,700만 | 비보존의 최대주주. |
제약/바이오
치매
해충 퇴치
코로나 치료제
17시간 전, 시사저널e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3Q 출시···파트너사 계약 주목
국내개발신약인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가 조만간 국내 출시된다. 이에 어나프라주 영업과 유통을 담당할 파트너사와 계약 여부, 출시 후 영업정책, 향후 국내 생산 여부 등이 주목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신약으로 허가 받은 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17시간 전, 일간투데이
비보존제약, 상반기 매출 감소 속 영업손실 확대
▲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비보존제약이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겪으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비보존제약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했다....
17시간 전
비보존제약, 신약 발매 앞두고 유동성 '적신호'
비보존제약의 유동성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전환사채(CB)와 단기차입금 상환 부담이 누적되면서 단기지급능력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반기 말 연결기준 비보존제약의 운전자본(유동자산–유동부채)은 –345억원으로 집계됐다. 갚아야 할 단기 부채가...
17시간 전, 한국경제 TV
금리인하·정부정책 수혜...바이오 랠리 '약발' 받는다 [투자 일기예보...
HK이노엔의 케이캡이 미국에서 성공적인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도출해내고,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와 알테오젠의 미국 머크와의 라이선스 계약 소식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
17시간 전, 메디파나뉴스
상장 제약·바이오, 상반기 ROE 평균↑…기업별 희비 갈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메디포스트·삼일제약·비보존제약·조아제약·지씨셀·동아에스티·일성아이에스·대화제약 등 9곳도 올해 상반기 순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커지며, 자기자본순이익률이 하락했다. 같은 기간 CMG제약·서울제약·이연제약·테라젠이텍스·경보제약·리가켐바이오...
17시간 전, 메디파나뉴스
상장 제약·바이오 77곳 中 48.05%, 상반기 이자보상배율 개선
같은 기간 국전약품·한독·삼일제약·CMG제약·비보존제약·화일약품·이연제약·삼천당제약 등 8곳은 지난해 상반기 영업흑자에서 올해 상반기 영업적자로 돌아서며, 이자보상배율이 하락했다. 영업적자가 커지며 이자보상배율을 개선하지 못한 기업도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삼성제약...
17시간 전, 데일리팜
"마이크로니들, 국가마다 허가절차 달라...규제 조화 시급"
실제로 아이큐어는 도네페질 패치제를 개발했으며,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 패치제를 개발 중이다. 라파스, 대원제약, 대웅제약 등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제제를 마이크로니들 형태로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는 규제 불일치가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각국...
17시간 전, 메디파나뉴스
제약·바이오 직원 1인당 매출 3억대 진입…SK바이오팜 'TOP'
8곳 가운데 한국유니온제약과 비보존제약은 올해 상반기에 1인당 매출액이 늘었으나, 매출액과 직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줄어 눈길을 끌었다. 91곳 中 37곳, 올해 상반기 1인당 매출 전년比↓…6곳은 실적·직원 수 모두 감소 이와 달리,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91곳 중에서 37곳은...
7일 전, 현대경제신문
제약업체 관련주, '봄날의 햇살' 일동제약·더블유에스아이... '찬바람 ...
이외에 텔콘RF제약, 비씨월드제약, 엔지켐생명과학, 서울제약, 비보존 제약, 삼천당제약, 동국제약, 이연제약, 휴온스, SK바이오사이언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HK이노엔, 동아에스티 등은 상승했다. 등은 하락했다. 하지만 지엘팜텍, 팜젠사이언스, 경동제약, 진양제약, 광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7일 전, MEDIGATENEWS
국내 제약바이오 2분기, 성장세 뚜렷했지만 이익 반토막 기업 속출
이처럼 많은 기업이 영업이익 증가율 세자리수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을 개선했지만, 이익이 반토막된 기업도 다수 존재한다. 동성제약(-108.6%), 한독(-133.5%), 국전약품(-138.9%), 삼천당제약(-600.4%), 서울제약(-684.2%%), 제약(-878.1%), 이연제약(-2667.2%) 등이다.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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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