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22:16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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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 | 14,450 | +5.47% | 16억 7,400만 | 페트병 생산. 유가 하락시 원가 절감 기대. |
티웨이홀딩스 | 770 | +4.19% | 7억 9,000만 | 자회사 티웨이항공, 항공운송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한진칼 | 120,300 | +2.82% | 90억 2,100만 | 자회사 진에어, 항공운송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대한항공 | 24,000 | +2.56% | 556억 6,000만 | 국내 최대 항공운송회사로 항공운송사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HMM | 23,900 | +2.36% | 485억 7,400만 | 컨테이너, 벌크화물 운송사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대한해운 | 1,710 | +2.09% | 84억 2,500만 |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벌크선사.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진에어 | 9,630 | +1.69% | 12억 4,400만 | 항공운송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제주항공 | 7,210 | +0.84% | 8억 800만 | 항공운송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아시아나항공 | 9,830 | +0.82% | 9억 2,200만 | 국내 2대 항공운송회사.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티웨이항공 | 2,040 | +0.74% | 24억 2,300만 | 항공운송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에어부산 | 2,210 | +0.68% | 9억 5,900만 | 항공운송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삼화페인트 | 6,220 | +0.65% | 4억 1,300만 | 글로벌 도료업체. 페인트 생산. 유가 하락시 원가 절감 기대. |
흥아해운 | 1,813 | +0.61% | 159억 1,100만 | 아시아지역노선 중심의 컨테이너 전문선사.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KSS해운 | 9,910 | +0.51% | 10억 500만 | LPG,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을 운반.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노루페인트 | 9,360 | +0.43% | 7억 3,300만 | 도료 제조. 유가 하락시 원가 절감 기대. |
송원산업 | 12,700 | +0.40% | 5억 7,200만 | 폴리모 안정제 등 제조. 유가 하락시 원가 절감 기대. |
AK홀딩스 | 12,230 | +0.25% | 3억 2,300만 | 자회사 제주항공 항공운송업 영위. 유가 하락시 연료비 절감 기대. |
한국전력 | 35,900 | -0.14% | 1,800억 4,300만 | 국내 발전 및 송전사업 영위. 유가 하락시 비용 감소 기대. |
KCC | 316,500 | -2.01% | 88억 7,300만 | 국내 최대 도료 생산업체. 유가 하락시 원가 절감 기대. |
항공
저가항공(LCC)
환율 하락
페인트
16시간 전, 브릿지경제
상승장 속 외면받는 항공주, 주가 회복 가능성은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유가 안정화와 환율 하락으로 항공업 손익이 기대되지만 7월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만료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유예 시기 연장 의지의 불확실성으로 화물 수요에 대한 우려가 있어 관세 정책 방향성에 대한 단기적인 관망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일 전, 브릿지경제
상승장 속 외면받는 항공주, 주가 회복 가능성은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유가 안정화와 환율 하락으로 항공업 손익이 기대되지만 7월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만료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유예 시기 연장 의지의 불확실성으로 화물 수요에 대한 우려가 있어 관세 정책 방향성에 대한 단기적인 관망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일 전, 톱스타뉴스
코스피 1.5% 하락해 3,040선 후퇴…외국인 3,025억 원 순매도
이날 지수는 3,083.82로 출발해 초반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낙폭이 점차 확대돼 한때 3,030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025억 원 규모 순매도로 돌아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 투자자가 2,820억 원, 기관이 257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끌었던...
2일 전, 서울파이낸스
대한항공·아시아나, 2분기 好실적 내나···조원태 통합항공사 추진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2분기 수요 회복과 유가 하락에 힘입어 나란히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공정위 시정조치 해소 등 제도적 여건 변화가 진전되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추진 중인 양사 통합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일 전, 스트레이트뉴스
6월, 반도체 최대 수출 힘입어 81개월 내 최대 흑자…상반기 수출은 보...
반면 석유제품(36.2억달러·약 4.9조원, –2.0%), 석유화학(33.6억달러·약 4.5조원, –15.5%)은 유가 하락 영향으로 주춤했다. 철강 수출도 단가 하락으로 금액 기준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112.4억달러·약 15.2조원, –0.5%)과 중국(104.2억달러·약 14.1조원, –2.7%)을 제외한 7개...
2일 전, 논객닷컴
'무안참사 쇼크' 여진에…제주항공 2분기 실적도 죽 쑨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웨이항공에 대한 실적리뷰 보고서에서 "2분기의 경우 단거리 노선 수요의 비수기로 영업 적자가 예측되지만, 유럽 노선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하고 환율·국제유가가 하락하는 점은 기대 요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명소노그룹으로 편입 뒤 자본 확충이 있을 예정...
3일 전, 논객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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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항공업계 2분기 성적표 '빨간불'…고정비 부담에 줄줄이 뒷걸음
유가 하락으로 연료비는 줄었지만, 감가상각비·인건비·공항 이용료 등 기타 고정비가 늘어나면서 전체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2분기 아시아나항공의 별도 기준 실적에 대해서는 증권가의 공식 전망치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조7,355억 원의...
3일 전, 서울경제
"바닥 다지고 하반기 회복 기대" 삼성전자 순매수 1위[주식 초고수는 지...
이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조원, 영업적자 2571억 원을 전망한다”며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이 크게 작용하지만 배터리 출하와 정제마진 반등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배터리 사업의 경우 현대차 메타플래트 효과로 북미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3일 전
대한항공, 유가·환율 하락 추풍에 2분기 영업이익 13% 상회 전망…화물...
대한항공이 유류비 절감과 원/달러 하락 효과로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화물 부문 불확실성이... 배세호 iM증권 연구위원은 "별도 대한항공의 국제선 여객 운임이 견조했고, 전반적으로 유류단가 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가 커 안정적인 실적이...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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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