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4 15:19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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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 107,000 | +22.15% | 0 | 비철금속의 소재(동 및 동합금 판/대, 관, 봉/선, 소전 등)를 제조, 판매하는 신동사업을 영위. 원재료(전기동, 아연, 니켈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대한해운 | 1,796 | +8.91% | 0 |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의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의 해운업 영위업체. 환율하락시 선박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
S-Oil | 63,700 | +7.60% | 0 | 국내 대표적인 정유사. 세계적 수준의 중질유 분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석유정제 및 판매업체. 환율하락시 원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 |
한탑 | 809 | +3.72% | 0 | 동사가 영위하는 제분업 및 사료제조업은 업종 특성상 환율 및 원재료의 국제 가격 동향에 민감함. |
삼양홀딩스 | 86,100 | +1.65% | 0 | 삼양그룹 계열의 지주회사로 지주사업과 투자 및 임대사업을 영위. 삼양사(식품, 화학 등 영위), 삼양패키징, 삼양바이오팜 등의 자회사를 보유. 자회사들의 원재료(원당, 옥수수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한국가스공사 | 38,800 | +1.31% | 0 |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 정부출자 공기업.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게 전국배관망과 탱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 천연가스 도입단가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 특성이 있어 환율하락시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
고려아연 | 788,000 | +0.64% | 0 |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금, 은, 황산등은 아연과 연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 원재료(아연정광, 연정광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대한제당 | 2,940 | -0.34% | 0 | 제당사업(설탕 등) 및 사료사업(가축용 배합사료)을 영위하는 음식료품 제조업체. 원재료(원당, 옥수수, 코코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POSCO홀딩스 | 264,000 | -0.56% | 0 | 국내 철강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제철업체. 원재료(철강석, 석탄, STS원료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오뚜기 | 395,000 | -0.63% | 0 | 식품 전문업체로 마요네즈, 케찹, 카레, 식초, 3분류, 라면, 참기름, 참치 등 생산. 원재료(팜유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혜인 | 5,240 | -1.13% | 0 | 건설기계 및 육상용 발전기, 선박 및 산업용 엔진/발전기 수입판매 전문업체. 세계 최대의 중장비 제조업체인 美 캐터필러를 비롯해 Metso, Jungheinrich, Vermeer 社의 한국내 독점 딜러 및 대리점으로서 캐터필러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음. 수입판매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하나투어 | 52,300 | -1.13% | 0 |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됨. |
오리온 | 111,400 | -1.15% | 0 | 비스킷, 초콜릿, 껌, 파이 등의 각종 과자류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 원재료(유지류, 분유류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현대제철 | 29,350 | -1.34% | 0 | 현대자동차계열로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 원재료(철광석, 석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농심 | 392,000 | -1.38% | 0 | 국내 최대의 라면 생산업체. 라면(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등), 스낵(새우깡 등) 등의 사업 영위. 원재료(소맥, 팜유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대한제분 | 154,900 | -1.40% | 0 | 제분업 및 소맥분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 원재료(원맥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동국홀딩스 | 8,170 | -1.80% | 0 | 판재류(후판)과 봉형강류(철근, 형강) 등을 생산하는 철강제조 전문업체. 원재료(수입고철, 선철, SLAB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CJ제일제당 | 239,500 | -2.64% | 0 | 국내 최대 종합식품업체로 원재료(원당, 원맥, 대두)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아시아나항공 | 9,560 | -2.75% | 0 |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의 국내 메이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뤄져 환율 하락시 원화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발생. |
하이트진로 | 19,950 | -2.92% | 0 | 원재료(맥아, 포장재료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대상 | 21,700 | -3.13% | 0 | 종합식품사업 및 소재사업을 영위하는 식품 전문 업체. 원재료(옥수수, 원당, 당밀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모두투어 | 11,940 | -3.24% | 0 |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 |
한국전력 | 27,450 | -3.51% | 0 | 국내 발전 및 송전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발전소 설계 및 정비 등)사업을 영위. 유연탄, LNG 등의 연료가 대부분 환율 변동에 노출되어 있어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분류됨. |
대한항공 | 21,450 | -3.81% | 0 | 한진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로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이 개선되는 효과 발생. |
동원F&B | 40,350 | -5.50% | 0 | 동원산업㈜으로부터 분할 설립된 동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회사. 참치캔, 캔햄, 냉동만두, 어묵, 맛살, 죽, 발효유, 치즈 등의 식품사업 영위. 원재료(원어, 돈육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음식료
LNG(액화천연가스)
유가하락
철강
21시간 전, 한국일보
이스라엘 공습에 흔들린 코스피, 2900선 붕괴…유가·환율 급등
전날 미국 물가 상승 우려 완화 소식에 소폭 하락했던 환율도 공습 소식에 반등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10.9원 오른 1,369.6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요동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물 선물 가격은 이날 오후 3시 45분 기준 배럴당 72.62달러로 전장 대비 6.73% 급등했다. 8월물 브렌트유 선물...
21시간 전, 한국경제
중동분쟁 재점화에 코스닥 '비명'…증권가 "일시적 충격 그칠 것"
◇ 흘러내린 코스닥시장 13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96% 내렸다. 일본 닛케이225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각각 0.89%, 0....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원90전 오른 1369원6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달러 약세를 반영해 3원70전 내린 1355원에 출발했지만 공습...
22시간 전, 뉴데일리 경제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코스피 급제동 … 전면전 여부에 향배 달렸다 [중...
이화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채권 시장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장기물 금리는 하락하고 유가와 환율은 상승했다”며 “단기 채권 금리는 12일 한국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과도한 금리인하는 실물경기 회복보다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 우려)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고...
1일 전, 중앙SUNDAY
'허니문 랠리' 급제동…이스라엘 공습에 코스피 2900선 붕괴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1355원에서 출발했으나, 공습이 알려진 오전 9시 30분 기준 1365원으로 0.68% 하락(환율은 상승)했다. 안전자산인 금값은 공격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1.4% 상승했다. 삭소 캐피털 마켓의 전략가 차루 차나나는 “미군 기지에 대한 위협을 포함한 이란의 보복 위험은 시장에...
2일 전, YTN
6일째 '파죽지세' 코스피...3년 5개월 만에 2,900 돌파
했지만, 뉴욕증시 상승과 미-중 무역협상 타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하락 추세였는데, 오늘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 소식에 달러화 강세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65원으로 출발해 장중에 10.2원 오른 1,375.2원까지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3일 전, 비즈트리뷴
[특징주] 한국전력 강세…배당 확대 기대감↑
이어 "유가 등 전반적인 에너지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에는 환율 하락까지 더해지고 있다"면서 "올해와 내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7~8조원대로 전망하며, 전기요금 인상이 없더라도 차입금 상환과 배당 확대 등 정상화 경로를 그리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3일 전, 아시아투데이
"한국전력, 올해 이익 개선 전망…배당 확대 기대감 커진다"
나아가 유가 등 전반적인 에너지 가격의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환율 하락까지 더해지고 있다.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내년 지배 순이익 기대치는 7~8조원대로 올라와있으며, 전기요금 인상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차입금 상환, 배당 확대 등 회사 정상화를 그리는데 큰 무리가...
3일 전, 아주경제
한화證 "한국전력, 올해 순이익 기대치 7조원…배당 확대 기대"
이어 "유가 등 전반적인 에너지 가격의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환율 하락까지 더해지고 있다"며 "올해, 내년 지배 순이익 기대치는 7~8조원대로, 전기요금 인상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차입금 상환, 배당 확대 등 회사 정상화를 그리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3일 전, 광주매일신문
‘한전 효과’ 광주·전남 상장법인 시총 3조 늘었다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3분기까지 이어지고 유가 및 환율 하락에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법인(15사)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3.7%(2조8천847억원) 증가한 23조9천785억원을 기록했고...
3일 전, 참여와혁신
6월 2주 주요 제조업 전망
달러 환율 하락, 조선업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 1,400원대를 유지하던 원-달러 환율이 지난 4월 이후 지속 하락하면서 원화 강세가 계속되고 있음. 일반적으로 환율 하락은 수출 비중이 높은 조선사에 있어서 실질 수주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음. 그러나 이번 원화 강세는 조선사들의 실적에 미치는...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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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