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 테마 설명 테마록 163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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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9:5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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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거래대금(원) 테마 포함 사유
고려아연 1,093,000 +7.26% 122억 3,100만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금, 은, 황산등은 아연과 연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 원재료(아연정광, 연정광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한탑 718 +1.41% 2,200만 동사가 영위하는 제분업 및 사료제조업은 업종 특성상 환율 및 원재료의 국제 가격 동향에 민감함.
동원F&B 31,950 +1.27% 9,000만 동원산업㈜으로부터 분할 설립된 동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회사. 참치캔, 캔햄, 냉동만두, 어묵, 맛살, 죽, 발효유, 치즈 등의 식품사업 영위. 원재료(원어, 돈육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풍산 52,400 +0.96% 19억 7,000만 비철금속의 소재(동 및 동합금 판/대, 관, 봉/선, 소전 등)를 제조, 판매하는 신동사업을 영위. 원재료(전기동, 아연, 니켈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현대제철 21,850 +0.69% 12억 9,000만 현대자동차계열로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 원재료(철광석, 석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삼양홀딩스 68,900 +0.58% 1억 2,500만 삼양그룹 계열의 지주회사로 지주사업과 투자 및 임대사업을 영위. 삼양사(식품, 화학 등 영위), 삼양패키징, 삼양바이오팜 등의 자회사를 보유. 자회사들의 원재료(원당, 옥수수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S-Oil 57,600 +0.52% 9억 4,400만 국내 대표적인 정유사. 세계적 수준의 중질유 분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석유정제 및 판매업체. 환율하락시 원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
농심 346,000 +0.29% 5억 5,600만 국내 최대의 라면 생산업체. 라면(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등), 스낵(새우깡 등) 등의 사업 영위. 원재료(소맥, 팜유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대상 20,850 +0.24% 4억 200만 종합식품사업 및 소재사업을 영위하는 식품 전문 업체. 원재료(옥수수, 원당, 당밀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하이트진로 21,050 0.00% 7억 4,600만 원재료(맥아, 포장재료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동국홀딩스 7,460 0.00% 1,900만 판재류(후판)과 봉형강류(철근, 형강) 등을 생산하는 철강제조 전문업체. 원재료(수입고철, 선철, SLAB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대한제당 2,875 0.00% 2,600만 제당사업(설탕 등) 및 사료사업(가축용 배합사료)을 영위하는 음식료품 제조업체. 원재료(원당, 옥수수, 코코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대한해운 1,820 0.00% 3억 3,200만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의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의 해운업 영위업체. 환율하락시 선박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하나투어 59,800 0.00% 14억 4,800만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됨.
오뚜기 405,000 -0.12% 4,600만 식품 전문업체로 마요네즈, 케찹, 카레, 식초, 3분류, 라면, 참기름, 참치 등 생산. 원재료(팜유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혜인 5,070 -0.39% 1억 900만 건설기계 및 육상용 발전기, 선박 및 산업용 엔진/발전기 수입판매 전문업체. 세계 최대의 중장비 제조업체인 美 캐터필러를 비롯해 Metso, Jungheinrich, Vermeer 社의 한국내 독점 딜러 및 대리점으로서 캐터필러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음. 수입판매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한국가스공사 45,250 -0.44% 162억 9,200만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 정부출자 공기업.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게 전국배관망과 탱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 천연가스 도입단가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 특성이 있어 환율하락시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오리온 102,600 -0.48% 31억 9,800만 비스킷, 초콜릿, 껌, 파이 등의 각종 과자류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 원재료(유지류, 분유류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POSCO홀딩스 296,000 -0.50% 172억 6,600만 국내 철강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제철업체. 원재료(철강석, 석탄, STS원료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CJ제일제당 271,500 -0.73% 15억 2,300만 국내 최대 종합식품업체로 원재료(원당, 원맥, 대두)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대한항공 25,050 -0.79% 40억 1,200만 한진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로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이 개선되는 효과 발생.
한국전력 24,100 -0.82% 63억 9,100만 국내 발전 및 송전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발전소 설계 및 정비 등)사업을 영위. 유연탄, LNG 등의 연료가 대부분 환율 변동에 노출되어 있어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분류됨.
아시아나항공 10,850 -0.82% 3억 6,200만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의 국내 메이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뤄져 환율 하락시 원화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발생.
모두투어 10,710 -0.83% 3억 7,300만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
대한제분 130,300 -0.91% 800만 제분업 및 소맥분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 원재료(원맥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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