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 테마 설명 테마록 322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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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등락룰 TOP5 종목 평균)
  • 최고 등락률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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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거래 대금 5,501억
  • TOP5 거래 대금 4,199억

2025-11-04 04:33 기준

일별 등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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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거래대금(원) 테마 포함 사유
한국전력 45,100 +5.99% 1,687억 3,800만 국내 발전 및 송전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발전소 설계 및 정비 등)사업을 영위. 유연탄, LNG 등의 연료가 대부분 환율 변동에 노출되어 있어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분류됨.
풍산 116,400 +5.82% 659억 4,000만 비철금속의 소재(동 및 동합금 판/대, 관, 봉/선, 소전 등)를 제조, 판매하는 신동사업을 영위. 원재료(전기동, 아연, 니켈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한국가스공사 42,200 +1.20% 134억 3,800만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 정부출자 공기업.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게 전국배관망과 탱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 천연가스 도입단가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 특성이 있어 환율하락시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고려아연 1,043,000 +0.97% 284억 6,800만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금, 은, 황산등은 아연과 연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 원재료(아연정광, 연정광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S-Oil 72,300 +0.70% 275억 국내 대표적인 정유사. 세계적 수준의 중질유 분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석유정제 및 판매업체. 환율하락시 원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
오리온 99,800 +0.50% 111억 9,400만 비스킷, 초콜릿, 껌, 파이 등의 각종 과자류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 원재료(유지류, 분유류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POSCO홀딩스 311,500 +0.32% 1,246억 4,000만 국내 철강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제철업체. 원재료(철강석, 석탄, STS원료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대한항공 22,200 +0.23% 320억 9,200만 한진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로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이 개선되는 효과 발생.
하이트진로 18,750 -0.42% 32억 2,800만 원재료(맥아, 포장재료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오뚜기 386,500 -0.51% 27억 7,700만 식품 전문업체로 마요네즈, 케찹, 카레, 식초, 3분류, 라면, 참기름, 참치 등 생산. 원재료(팜유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CJ제일제당 227,000 -1.09% 170억 9,400만 국내 최대 종합식품업체로 원재료(원당, 원맥, 대두)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아시아나항공 8,700 -1.25% 13억 6,800만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의 국내 메이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뤄져 환율 하락시 원화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발생.
혜인 5,300 -1.30% 5억 6,400만 건설기계 및 육상용 발전기, 선박 및 산업용 엔진/발전기 수입판매 전문업체. 세계 최대의 중장비 제조업체인 美 캐터필러를 비롯해 Metso, Jungheinrich, Vermeer 社의 한국내 독점 딜러 및 대리점으로서 캐터필러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음. 수입판매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대한해운 1,853 -1.33% 60억 2,400만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의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의 해운업 영위업체. 환율하락시 선박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농심 430,000 -1.38% 125억 5,600만 국내 최대의 라면 생산업체. 라면(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등), 스낵(새우깡 등) 등의 사업 영위. 원재료(소맥, 팜유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모두투어 10,950 -1.62% 14억 4,600만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
동국홀딩스 7,190 -1.64% 4억 4,300만 판재류(후판)과 봉형강류(철근, 형강) 등을 생산하는 철강제조 전문업체. 원재료(수입고철, 선철, SLAB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대상 20,500 -1.68% 17억 6,900만 종합식품사업 및 소재사업을 영위하는 식품 전문 업체. 원재료(옥수수, 원당, 당밀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현대제철 32,400 -1.82% 231억 7,000만 현대자동차계열로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 원재료(철광석, 석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대한제분 135,800 -1.95% 6억 1,700만 제분업 및 소맥분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 원재료(원맥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하나투어 46,650 -2.20% 54억 300만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됨.
대한제당 2,735 -2.32% 14억 3,100만 제당사업(설탕 등) 및 사료사업(가축용 배합사료)을 영위하는 음식료품 제조업체. 원재료(원당, 옥수수, 코코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한탑 709 -3.54% 2억 4,300만 동사가 영위하는 제분업 및 사료제조업은 업종 특성상 환율 및 원재료의 국제 가격 동향에 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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