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04:33 기준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
| 한국전력 | 45,100 | +5.99% | 1,687억 3,800만 | 국내 발전 및 송전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발전소 설계 및 정비 등)사업을 영위. 유연탄, LNG 등의 연료가 대부분 환율 변동에 노출되어 있어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분류됨. |
| 풍산 | 116,400 | +5.82% | 659억 4,000만 | 비철금속의 소재(동 및 동합금 판/대, 관, 봉/선, 소전 등)를 제조, 판매하는 신동사업을 영위. 원재료(전기동, 아연, 니켈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 한국가스공사 | 42,200 | +1.20% | 134억 3,800만 |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 정부출자 공기업.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게 전국배관망과 탱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 천연가스 도입단가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 특성이 있어 환율하락시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
| 고려아연 | 1,043,000 | +0.97% | 284억 6,800만 |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금, 은, 황산등은 아연과 연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 원재료(아연정광, 연정광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S-Oil | 72,300 | +0.70% | 275억 | 국내 대표적인 정유사. 세계적 수준의 중질유 분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석유정제 및 판매업체. 환율하락시 원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 |
| 오리온 | 99,800 | +0.50% | 111억 9,400만 | 비스킷, 초콜릿, 껌, 파이 등의 각종 과자류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 원재료(유지류, 분유류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 POSCO홀딩스 | 311,500 | +0.32% | 1,246억 4,000만 | 국내 철강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제철업체. 원재료(철강석, 석탄, STS원료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대한항공 | 22,200 | +0.23% | 320억 9,200만 | 한진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로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이 개선되는 효과 발생. |
| 하이트진로 | 18,750 | -0.42% | 32억 2,800만 | 원재료(맥아, 포장재료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오뚜기 | 386,500 | -0.51% | 27억 7,700만 | 식품 전문업체로 마요네즈, 케찹, 카레, 식초, 3분류, 라면, 참기름, 참치 등 생산. 원재료(팜유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 CJ제일제당 | 227,000 | -1.09% | 170억 9,400만 | 국내 최대 종합식품업체로 원재료(원당, 원맥, 대두)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아시아나항공 | 8,700 | -1.25% | 13억 6,800만 |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의 국내 메이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뤄져 환율 하락시 원화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발생. |
| 혜인 | 5,300 | -1.30% | 5억 6,400만 | 건설기계 및 육상용 발전기, 선박 및 산업용 엔진/발전기 수입판매 전문업체. 세계 최대의 중장비 제조업체인 美 캐터필러를 비롯해 Metso, Jungheinrich, Vermeer 社의 한국내 독점 딜러 및 대리점으로서 캐터필러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음. 수입판매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 대한해운 | 1,853 | -1.33% | 60억 2,400만 |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의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의 해운업 영위업체. 환율하락시 선박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
| 농심 | 430,000 | -1.38% | 125억 5,600만 | 국내 최대의 라면 생산업체. 라면(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등), 스낵(새우깡 등) 등의 사업 영위. 원재료(소맥, 팜유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모두투어 | 10,950 | -1.62% | 14억 4,600만 |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 |
| 동국홀딩스 | 7,190 | -1.64% | 4억 4,300만 | 판재류(후판)과 봉형강류(철근, 형강) 등을 생산하는 철강제조 전문업체. 원재료(수입고철, 선철, SLAB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대상 | 20,500 | -1.68% | 17억 6,900만 | 종합식품사업 및 소재사업을 영위하는 식품 전문 업체. 원재료(옥수수, 원당, 당밀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현대제철 | 32,400 | -1.82% | 231억 7,000만 | 현대자동차계열로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 원재료(철광석, 석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
| 대한제분 | 135,800 | -1.95% | 6억 1,700만 | 제분업 및 소맥분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 원재료(원맥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하나투어 | 46,650 | -2.20% | 54억 300만 |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됨. |
| 대한제당 | 2,735 | -2.32% | 14억 3,100만 | 제당사업(설탕 등) 및 사료사업(가축용 배합사료)을 영위하는 음식료품 제조업체. 원재료(원당, 옥수수, 코코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
| 한탑 | 709 | -3.54% | 2억 4,300만 | 동사가 영위하는 제분업 및 사료제조업은 업종 특성상 환율 및 원재료의 국제 가격 동향에 민감함. |
음식료
유가하락
LNG(액화천연가스)
친환경 플라스틱/PLA
3일 전, 초이스경제
엔비디아 훈풍, 코스피 '또 최고치'...삼성전자·車·NAVER '껑충'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외국인들은 나흘째 순매도를 지속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자동차, IT, 증권주 등이 올랐고 2차전지, 철강, 지주사, 원전, 건설, 항공, 방산주 등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27% 뛰어오른 10만75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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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