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00:21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
SK하이닉스 | 174,100 | +2.96% | 6,256억 9,700만 | 메모리 반도체 (DRAM, NAND Flash, MCP) 생산 |
ISC | 58,700 | +2.80% | 51억 2,300만 | 반도체 테스트소켓 사업 영위 |
티이엠씨씨엔에스 | 6,460 | +0.94% | 6,300만 | 반도체 제조소재 케미칼,반도체 케미칼 장비 제조 |
피에스케이 | 22,850 | +0.66% | 22억 800만 | 반도체장비 사업 영위 |
LB세미콘 | 4,145 | 0.00% | 3억 600만 |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비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DDI, CIS 테스트사업 영위 |
티에스이 | 49,800 | -0.80% | 14억 9,400만 |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
삼성전자 | 60,600 | -1.14% | 1조 4,029억 400만 | D램 제품 생산 |
케이씨텍 | 34,250 | -1.44% | 7억 9,300만 | 반도체 제조용 장비 제조 |
HLB이노베이션 | 2,940 | -2.00% | 17억 5,700만 | 스탬핑방식 리드프레임 공급업체 |
원익머트리얼즈 | 25,300 | -3.25% | 9억 8,200만 | 반도체 제조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삼성전자에 납품 |
3D 낸드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6시간 전, 전기신문
'5만전자'된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줍줍' 행렬 동참…위기설 정면돌파
AI 붐에 따른 HBM 수주 경쟁에서 뒤쳐졌고,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범용 메모리 시장도 전방산업 시황 개선이 더뎌지면서 실적 상승 여력이 부족하다는... D램 시황이 꾸준히 개선되는 상황, 기술 격차도 여전히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1c D램 개발도 일찌감치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1d D램에서는 다시 격차를...
6시간 전, 주간동아
삼성전자, ‘위기론’ 확산에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 경신
핵심 인공지능(AI)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에서는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빼앗긴 상태이고, 확실한 수익원인 D램 반도체는 경기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실적 회복이 더디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부문에서도 첨단 칩을 제조하려는 빅테크 고객사들을 확보하지 못해 1위인 대만 TSMC와...
6시간 전, 아시아투데이
"AI 서비스 1초 로딩 "…삼성, AI PC 수요 겨냥 SSD 양산
그 중 PCIe 5.0은 기존 PCIe 4.0 대비 대역폭이 2배로 커진 차세대 PCIe 통신규격이다.PM9E1은 14GB(기가바이트) 크기의 LLM(대형언어모델)을 SSD에서 D램으로 1초 만에 로딩할 수 있는 속도를 지녔다.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각각 초당 최대 14.5GB, 13GB로, 전작 'PM9A1a' 대비 2배 이상 향상됐다. 삼성전자...
6시간 전, 매일경제
내년 실적도 흐림…삼성전자 목표가 줄하향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D램과 낸드 수요 부진으로 가격 상승 폭이 제한돼 있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면서도 "D램 가격이 흔들려도 HBM으로 평균판매단가는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이 하락하고 있지만 보수적인 설비투자가 가격 방어로 이어져 감익 폭이...
6시간 전, 서울경제
[단독] 삼성 경영진 내주 美·日 출장…반도체 공급망 다진다
메모리 사업의 경우 D램 수율이 발목을 잡고 있다. 올해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경우 삼성은 엔비디아의 8단 5세대(HBM3E) 제품에... 경쟁사가 8월에 개발을 끝낸 10나노 6세대(1c) D램도 생산 수율이 10%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운드리에서도 3㎚(나노미터·10억 분의 1m) 수율이...
6시간 전, 서울신문
‘5만전자’ 코앞..개미들 ‘저점매수’ 대응 나섰지만 [서울 이테원]
고대역폭메모리(HBM)과 D램 시장에서 모두 쉽지 않은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점, 그로 인해 실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해외 인력 감축에 나섰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위기감이 한층 고조됐죠.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삼성전자가 글로벌 인력 감축...
6시간 전, 서울경제TV SEN
삼성·LG전자, 3분기 실적 임박…‘희비’ 갈리나
주력인 D램과 낸드의 가격이 떨어지며, 실적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으로 평균판매가격(ASP)이 떨어지면서, 전방 산업 수요 위축이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입니다.PC용 D램 범용제품의 9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7달러, 전달 보다 17% 떨어졌습니다.지난해 4월(-19%) 이후...
6시간 전, 서울경제
메모리와 반대로 가는 소부장…證 “‘반짝 효과’ 우려”
추정된다"며 "하지만 D램 수요의 40%를 차지하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인 스마트 폰, PC 수요 부진은 하반기에도 회복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SK하이닉스의 경우 올해와 내년 D램 내 HBM 매출 비중이 각각 26%, 36%로 추정돼 경쟁사 대비 B2C 수요 부진에 따른 실적 감소 영향은...
6시간 전, 중앙SUNDAY
추락한 '반도체 거인' 떠오른다…'6만전자' 삼성 나홀로 겨울, 왜
전 세계 스마트폰 수요는 정체되며, 한동안 올라갔던 일반 D램 메모리 가격은 내려가는데, 고가 메모리인 HBM 시장의 주도권을 삼성이 아직 잡지 못하고...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D램 범용 제품의 평균 가격은 전월 대비 17%, 낸드플래시는 11% 하락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오르던...
7시간 전, 한국경제 TV
반도체 겨울일까…곧 확인될 성적표들 [마켓인사이트]
노근창 센터장은 "내년 하이닉스 D램에서 HBM 매출액 비중이 30%가 훨씬 넘어가면서 평균 판가가 올라가고 영업이익률도 좋아질 것"이라며 "8단에서도... D램과 낸드 매출 전망치는 각각 올해보다 51%, 29% 늘어난 1365억달러, 786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입니다. ※ 전체 방송 내용은 마켓인사이트...
자동차 부품 | +17.47 % |
---|---|
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