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14:52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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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이 | 44,050 | +0.57% | 14억 3,700만 |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
삼성전자 | 54,850 | +0.46% | 3,347억 2,200만 | D램 제품 생산 |
SK하이닉스 | 190,300 | 0.00% | 3,492억 7,500만 | 메모리 반도체 (DRAM, NAND Flash, MCP) 생산 |
LB세미콘 | 3,310 | -0.15% | 1억 4,700만 |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비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DDI, CIS 테스트사업 영위 |
HLB이노베이션 | 2,110 | -0.24% | 3억 9,700만 | 스탬핑방식 리드프레임 공급업체 |
ISC | 53,600 | -0.92% | 36억 8,500만 | 반도체 테스트소켓 사업 영위 |
피에스케이 | 18,400 | -1.76% | 19억 4,400만 | 반도체장비 사업 영위 |
원익머트리얼즈 | 19,550 | -2.20% | 8억 1,100만 | 반도체 제조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삼성전자에 납품 |
케이씨텍 | 26,000 | -2.80% | 32억 4,400만 | 반도체 제조용 장비 제조 |
티이엠씨씨엔에스 | 5,520 | -3.16% | 1억 7,900만 | 반도체 제조소재 케미칼,반도체 케미칼 장비 제조 |
3D 낸드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DDR5
2시간 전
주식고수 매수 2위 '체코 원전 잭팟 목표가 상향' 두산에너빌리티, 3위 ...
업계에서는 1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을 밑돌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으나, 갤럭시 S25 모델의 판매 호조와 D램 출하량 선방 등으로 시장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향 HBM3E 8단 공급 가시화 및 6세대 HBM4 개발을 통한 기술격차 축소, 갤럭시의 AI 고도화, 빌트인 B2B 사업...
2시간 전, 현대경제신문
가상화폐·비트코인 관련주, '봄바람' 우리기술투자·갤럭시아머니트리...
정부로부터 첨단 메모리반도체(HBM, D램, 낸드플래시) 소재 및 부품을 제조하는 국가전략기술 사업화 시설로 지정 받았다. 업계 최고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유수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4시간 전, 뉴데일리 경제
불황에도 AI 투자 '활활' … 고용량 DDR5 메모리 뜬다
뉴데일리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글로벌 빅테크들이 올해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내면서 AI 서버용 고용량 D램...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5 제품군에서 지난 4월 주력 제품인 64GB RDIMM(서버용 ) 평균가격은 상승 없이 3월 가격을 유지했지만 96GB...
5시간 전
해결사로 뜬 '저전력 D램'…자동차·서버로 확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저전력 D램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하면서 스마트폰 업체들이 공격적인 메모리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전력 효율이 전 산업군에서 화두로 부상하면서 데이터센터, 자동차 등으로 저전력 수요가 다변화하고 있어 업황...
5시간 전, 데이터뉴스
SK하이닉스, D램 1위로 우뚝…CXL도 맹추격
SK하이닉스가 HBM 상승세를 타고 D램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차세대 반도체인 CXL 기반 D램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를 맹추격하고 있어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데이터뉴스 취재를 종합한 결과, 1분기 SK하이닉스가 매출 14조1112억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의 매출 13조43억 원(추정)을...
5시간 전, 더벨
[더벨][하이테크 소부장 리포트]원익머트리얼즈·QnC의 흑자, 재고 감축...
올해도 테크 마이그레이션 등을 통해 D램과 낸드의 '자연적 감산'을 진행 중이다. 테크 마이그레이션은 반도체 기업이 구공정 라인을 신공정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뜻한다. 공정 전환을 진행하는 만큼 웨이퍼 투입도 멈추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인위적 감산'과 구분해 자연적 감산이라고 부른다....
7시간 전, 뉴시스
해결사로 뜬 '저전력 D램'…자동차·서버로 확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저전력 D램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하면서 스마트폰 업체들이 공격적인 메모리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전력 효율이 전 산업군에서 화두로 부상하면서 데이터센터, 자동차 등으로 저전력 수요가 다변화하고 있어 업황...
8시간 전, 데일리안
中에 몰래 넘어간 반도체 기술…"기술유출에도 간첩죄 적용해야"
전씨는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들여 개발한 18나노 D램 공정 정보를 중국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로 무단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전씨는 삼성전자의 기술 정보를 넘겨주고 D램 반도체 개발계획을 수립한 대가로 CXMT로부터 사인온 보너스(sign-on bonus·신입직원 상여금) 3억원...
8시간 전, 중앙SUNDAY
식당 사장님 도주, 세수는 반토막…삼성 팹공사 멈춘 '평택 쇼크' [기업...
D램 공급 과잉과 파운드리 수주 부진이 맞물리면서 공사 일정이 연기됐다. 한국 반도체 산업이 흔들리자 반도체 도시들의 지역 경제도 위태롭다. 반도체 팹은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인 만큼 건설업 고용 유발 효과가 크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공사가 진행 중인 반도체 팹이 몰려 있는 경기도의...
8시간 전, 브릿지경제
‘반도체의 봄 왔나’⋯ ‘D램 고정가’ 급등, 삼성•SK 훈풍 탈까
글로벌 D램 고정가격이 4월에 이어 2분기에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4월 PC용 범용 D램 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65달러로, 전월 대비 22.22%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도 같은 흐름을...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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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