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10:19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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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 51,200 | +0.39% | 7억 3,300만 | 현대차그룹 계열의 자동차부품업체. 수동부변속기 제품 관련, 등속조인트 제품에 있어서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샤시모듈 등 여러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상위권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현대차 | 215,500 | +0.23% | 253억 6,600만 | 현대자동차 그룹의 국내 대표 자동차 제조 및 판매 업체. 대표 차종으로는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이 있음.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런칭. 홍채인증시스템 미국 특허 신청 |
HL만도 | 34,650 | -0.14% | 12억 2,200만 | 제동, 조향, 현가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샤시부품(ABS, ESC, 조향장치 등)과 전자조향장치(EPS), 차선변경 안전시스템(LKAS), 자동주차시스템(SPAS) 등 전장부품을 개발/생산. |
한온시스템 | 3,365 | -0.44% | 8억 5,200만 | 국내 최대 자동차 공조제품 전문 제조업체.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방식(OEM)으로 자동차용 에어컨(HVAC)과 파워트레인 쿨링(PTC), 압축기(COMP), 플루이드 트랜스포트(FT) 등을 생산하여 현대/기아차에 납품. |
기아 | 100,900 | -0.79% | 425억 5,400만 | 현대자동차 그룹의 자동차 제조 및 판매 업체. 대표 차종으로는 K3/K5/K7/K9 등 K시리즈를 비롯해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쏘울, 프라이드, 레이, 니로, 스토닉, 스팅어 등의 라인업을 보유. |
현대모비스 | 307,000 | -0.81% | 102억 2,100만 | 현대자동차 그룹의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 자동차 3대 핵심모듈인 샤시모듈, 칵핏모듈, 프론트엔드모듈 등을 생산하여 현대, 기아차에 직서열 공급하는 모듈 및 부품제조사업과 국내외에서 운행 중인 모든 현대, 기아차에 소요되는 보수용 부품의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A/S용 부품사업을 영위. |
KG모빌리티 | 3,295 | -1.49% | 2억 8,100만 |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이 높은 자동차 제조/판매업체. CKD(반제품 상태 수출) 부품 등도 생산, 판매. 평택공장(본사)에서 G4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뉴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티볼리, 티볼리에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창원공장에서는 상기 차량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등을 생산. |
전기차 부품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수소차
51분 전
한온시스템, 친환경 R744 전동컴프레서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16일, 친환경 냉매 R744를 활용한 전동컴프레서의 누적 생산량이 100만대를...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혁신 DNA와도...
6시간 전, 연합뉴스
현대차, 올해 임단협 마무리…조합원 투표서 잠정합의안 가결(종합)
52.9% 찬성…기본급 10만원 인상·성과금 450%+1천580만원 지급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노조(민주노총... 현대차는 "이번 가결을 토대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하고, 최고 품질의 를 생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6시간 전, 연합뉴스
[일지] 현대차 노사 2025년 임단협 타결까지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했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 52.9%로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450%+1천580만원, 주식 3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을 담고 있다. 다만...
6시간 전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으로 TCR 월드투어 5라운드 우승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현대자동차 ▲9월 12일~14일(현지시간) 열린 '2025 TCR 월드투어' 5라운드 호주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주행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2025 TCR 월드투어' 5라운드 호주 대회 1, 2 레이스를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11시간 전, 한겨레
산업장관 이어 통상본부장 방미…‘일 자동차 관세 15% 발효’로 긴장감
문제는 교착상태가 길어지면 최대 대미 수출품인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이 장기화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한국보다 먼저 협의를 마무리 지은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품목관세율은 16일부터 27.5%에서 15%로 내려간다. 한국은 지난 4월부터 품목관세로 25%를 내고 있다. 한국이 일본보다 10%포인트...
12시간 전, 울산제일일보
울산,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커스CES에서 울산시 김두겸 시장이 현대자동차 미국 독립법인인 '슈퍼널'이 만든 도심항공교통 기체를 배경으로, 슈퍼널 신재원 사장과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울산시는 도심항공교통(K-UAM) 선도도시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산업과의 시너지...
12시간 전, KBS뉴스
현대차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종료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두고 오늘(15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울산과 아산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서 전체 조합원 4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는 오전 중에 마무리됐으며, 결과는 밤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노사는 지난 9일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
17시간 전, 조선일보
訪美 통상본부장 “현대·LG 사태, 기업 이익 위해 강력 제기할 것"
이번 협상은 자동차 관세, 투자 규모, 비관세 장벽 완화 등 여러 사안이 맞물려 난항이 예상된다. 통화 스와프 같은 금융 의제도 거론되지만, 여 본부장은 “구체적 사안은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협상은 길게 보아야 한다. 시간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국익과 기업 이해를 지킬 수 있는...
18시간 전, 정책브리핑
개인정보위·한국CPO협의회, AI 혁신과 프라이버시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개인정보위·한국CPO협의회, AI 혁신과 프라이버시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GPA 총회(9.15.~9.19.) 계기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활용 선포식」 개최-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공동선언문 발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회장 염흥열, 이하 '협의회')는 9월 15일(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활용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선포식은 개인정보위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7차 GPA* 총회(9.15~9.19.)의 사전행사로 마련되었다. * Global Privacy Assembly :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95개국 148개 개인정보 감독기관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 이번 선포식에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이하 '보호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혁신과 프라이버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호책임자들의 실천의지를 담은「AI 프라이버시 공동선언문」(이하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공동선언문 : 붙임1 참고 공동선언문에는 카카오, ㈜비바리퍼플리카, LG유플러스,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삼성전자, LG전자, 기아, 현대자동차, GS건설, 삼성카드, 신한은행, 삼성서울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61개 협의회 회원사가 동참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과 아누 탈루스(Anu Talus) 유럽 데이터보호이사회(EDPB) 의장은 축사를 통해 AI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보호책임자들의 역할에 대해 격려했다. ※ 공동선언문 참여 기관·기업 : 붙임2 참고 이번 공동선언문은 AI 개발과 활용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데이터 처리에 있어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및 신뢰 확보를 통해 'AI 안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7대 실천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호책임자들은 AI 데이터 거버넌스 논의의 핵심주체로서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1. AI 기술 혁신 촉진으로 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2. AI 혁신의 사회적 수용을 위한 투명성 확보 3. AI 프라이버시 리스크의 선제적 관리로 국민 권리 보호4. 모두에게 공평한 AI의 혜택 보장으로 포용성 증진5. 책임감 있는 AI 개발활용을 위한 프라이버시 관련 법 준수 촉진6. 신뢰기반의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7.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중심의 AI 프라이버시 거버넌스 확립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유출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중심의 선제적 내부통제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AI 데이터 거버넌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염흥열 협의회 회장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이번 공동선언문이 AI 일상화 시대에 AI 프라이버시와 혁신을 동시에 만족하는 글로벌 행동강령의 수립을 위한 시작점"이라고 전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자율보호정책과 공수진(02-2100-3082)
18시간 전, EBN
[IAA '25] 핵심 키워드 'SDV·소형 EV'…중국은 '물량 공세'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독일 'IAA 모빌리티쇼 2025'가 14일(현지시간) 폐막했다. 자동차의 본고장에서도 핵심 화두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의 전환이었다. 주요 브랜드는 SDV 관련 구체적 청사진 또는 투자 현황 등을 소개하며 소프트웨어 주도권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음을...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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