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8 15:30 기준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
| 유한양행 | 115,300 | +0.70% | 0 | 얀센의 모회사 존슨앤존슨과 합작하여 한국얀센 설립. |
| 인콘 | 283 | -0.70% | 0 | 얀센의 모회사 존슨앤존슨 부회장 출신이 인콘의 이사회 회장임. |
| HLB테라퓨틱스 | 3,460 | -1.14% | 0 | 얀센 코로나19 백신 유통 |
| 녹십자 | 128,400 | -3.24% | 0 |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
| 티앤알바이오팹 | 1,194 | -3.79% | 0 | 얀센 관련 회사 존슨앤존슨메디컬과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공동개발 이력. |
제약/바이오
백신
항암제
지카바이러스
4시간 전, 메디파나뉴스
혁신형 제약기업, 국내사-외자사 따로 인증받나…업계 "환영"
유한양행을 비롯한 GC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일반 제약사 33개사,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 등 바이오 벤처사 12개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오츠카 등 다국적 제약사 4개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업계에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해외 자본인 다국적 기업에게도 TO가 돌아가는...
4시간 전, 데일리팜
병용요법이 대세…비소세포폐암 표준치료 지각변동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NCCN은 비소세포폐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유한양행의 '렉라자(레이저티닙)'와 얀센의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을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1차 우선 권고요법(Preferred, Category 1)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이 병용요법은...
1일 전, 한국경제
유한양행 폐암약 렉라자 병용, 美 표준요법으로 격상
업계에서는 이번 변경이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이 주도한 FLAURA2와 MARIPOSA 등 주요 대규모 임상 결과를 반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FLAURA 2는 1차 치료로 오시머티닙과 화학항암제를 병용한 것으로 오시머티닙 단독 대비 전체 생존기간(OS)을 1년 가까이 늘려 중앙 생존기간(mOS) 48개월을 기록했다....
1일 전, 매일경제
렉라자 병용요법, 폐암 치료서 ‘가장 권장되는 1차 치료 옵션’ 됐다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판 비소세포폐암(NSCLC) 진료 가이드라인에서, 렉라자와 얀센의 ‘리브리반트’... 사건”이라며 “얀센과의 글로벌 상업화가 본격화되면, 렉라자의 해외 처방이 빠르게 늘어나며 폐암 치료 시장 내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일 전, 일간투데이
유한양행 렉라자 병용요법, 美 폐암 표준 치료로 격상
이번 결정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이 주도한 대규모 임상시험 FLAURA2와 MARIPOSA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FLAURA2 연구는 오시머티닙과 화학항암제 병용 시 단독 대비 전체 생존기간(OS)을 약 1년 연장해 중앙 생존기간(mOS)이 48개월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다. MARIPOSA 임상에서는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1일 전, 증권경제신문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56%↓···"기술료 기저효과"
유한양행은 이번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미국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센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마일스톤(경상 기술료) 수익 감소를 꼽았다. 회사는 지난 2018년 얀센에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최대 1조4000억원 규모로 이전했다. 이후 은...
1일 전, 한국금융
“매출 느는데 이익이 준다”…웃지 못하는 제약사 어디?
회사는 2018년 얀센에 렉라자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1조4000억 원에 넘겼다. 얀센은 렉라자와 자사 항암제 ‘리브리반트’를 함께 쓰는 병용요법을 개발,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렉라자 기술 사용료로 지난해 3분기 800억 원, 올해 2분기 207억 원을 수령했다....
2일 전, 데일리팜
5년새 7번 역전...전통제약사 매출 선두 경쟁 각축
유한양행은 지난해 렉라자의 FDA 허가로 얀센바이오테크로부터 렉라자의 기술료 6000만달러(약 800억원)를 수령했다.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은 작년...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11월 얀센바이오테크에 렉라자를 기술수출한 이후 6년 만에 미국 시장 관문을 통과했다. 기술료 수익은 신약 기술수출...
2일 전, 이투데이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241억…전년比 55.7% 감소
4분기 렉라자와 얀센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유럽 출시 마일스톤 약 3000만 달러(400억 원)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리브리반트의 피하주사(SC) 제형도 연내 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가 유력하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2일 전, 조선비즈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전년比 55.7%↓…“렉라자 기술료 수익 감소 영...
유한양행은 이번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미국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마일스톤(경상 기술료) 수익 감소를 꼽았다. 회사는 지난 2018년 얀센에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최대 1조4000억원의 규모로 이전했다....
|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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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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