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13:45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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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 19,500 | +5.35% | 348억 3,200만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두산퓨얼셀과 협력해 국내 처음으로 PAFC(인산형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90% 이상 포집하는 데 성공 |
미코 | 11,390 | +2.98% | 58억 5,600만 | 이산화탄소와 메탄을 수소나 일산화탄소 등의 합성가스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 성공한 연구팀과 산학 협력 파트너 맺은 이력 보유 |
유니드 | 89,400 | +2.76% | 27억 7,300만 | 탄소포집 원료인 탄산칼륨 제조 |
켐트로스 | 4,685 | +1.85% | 37억 1,700만 | 현대오일뱅크와 CCS(탄소포집 기술) 기술개발 진행 중 |
우양에이치씨 | 20,450 | +1.49% | 8억 700만 | 시멘트 산업 배출 이산화탄소 활용 저탄소 연료화 기술 개발 국책 사업에 참여 |
한국전력 | 26,550 | -0.19% | 241억 900만 |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플랜트 운영중 |
SK이노베이션 | 92,700 | -0.32% | 89억 3,700만 | 한국석유공사와 CCS(탄소 포집&저장)사업 국책과제 협약 체결. SK E&S가 탄소포집, 저장 사업 본격화. SK E&S가 북미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프로젝트에 투자 |
두산에너빌리티 | 27,200 | -0.37% | 947억 400만 | 자회사 두산밥콕, 영국의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 개발 중 |
DL이앤씨 | 44,600 | -0.78% | 27억 6,600만 | 하루 3000t 이산화탄소포집 기본설계능력 확보 |
동양철관 | 1,364 | -1.73% | 69억 8,000만 | 탄소포집에 필요한 파이프 수요 증가 기대 |
원자력
2차전지
SMR(소형모듈원자로)
수소연료전지
1시간 전, 이지경제
중기부, K-스타트업 주도 탄소중립 실현 체계 구축한다
▲클린테크(재생에너지·분산화) ▲카본테크(탄소포집·모빌리티) ▲에코테크(자원순환) ▲푸드테크(저탄소 식품생산·재배) ▲지오테크(탄소관측·위성정보서비스) 등이다. 아울러 2027년까지 2대 중점 육성 분야부터 시작해 기후테크 기업을 테마별로 5개 이상씩 발굴 및 육성, 28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자간...
1시간 전, 지디넷코리아
기후 스타트업, SK이노베이션·포스코 공동 사업 지원
▲재생에너지, 분산화 ▲탄소포집, 모빌리티 ▲자원 순환 ▲저탄소 식품 생산, 재배 ▲탄소 관측, 위성 정보 서비스로 나눈다. 기술별 기업도 5개 이상 발굴해 28조원 규모 중소기업자간 경쟁시장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퍼빈(순환 자원 회수 로봇), 와이파워원(무선 충전)...
1시간 전, 현대경제신문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포집 관련주, '껑충껑충 뛰어' 그린케미칼·...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포집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3.89% 상승으로 장중 거래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오전 11시48분 기준) 그린케미칼, 에어레인, 에코바이오, 한솔홈데코는 상승으로 거래중이다. 그린케미칼과 에어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040원, 1390원 오른 9410원과 1만9900원에...
18시간 전, 여성소비자신문
탄소포집 사업 확대 나서는 기업들···LG화학-포스코홀딩스·DL이앤씨...
국내 주요 기업들이 탄소포집 및 활용ㆍ저장(CCUㆍCCUSS,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ㆍStorage)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탄소중립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CCU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연료 및 화학물질 등 부가가치가...
18시간 전, 파이낸셜뉴스
정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최대 6억원 지원
중기부는 △클린테크(재생에너지, 분산화) △카본테크(탄소포집·모빌리티) △에코테크(자원순환) △푸드테크(저탄소 식품생산, 재배) △지오테크(탄소관측, 위성정보서비스) 등 5개 분야 전용 규제자유특구를 조성한다. 향후 지역의 산업환경, 역량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시간 전, 신아일보
탄소중립, 스타트업과 함께…중기부,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
이를 위해 지역의 산업환경, 역량 등을 종합 고려해 클린테크(재생에너지, 분산화), 카본테크(탄소포집·모빌리티), 에코테크(자원순환), 푸드테크(저탄소 식품생산, 재배), 지오테크(탄소관측, 위성정보서비스) 별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조성한다. 아울러 오는 2027년까지 기후테크 기업을 2대 중점 육성분야를...
21시간 전, 정책브리핑
기후위기, 미래를 바꾸는 기술! 「기후테크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 발표 및 현장 대화」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7일(수) 경기도 화성시 소재 수퍼빈(주)에서 기후테크 분야 창업기업들과 '스타트업 현장 대화'를 개최하고「기후테크 혁신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혁신 스타트업 현장 대화」개요■ [일시/장소] 5.7.(수) 14:00~15:40/ 경기 화성시 수퍼빈 아이엠팩토리■ (참석자) 장관, 창업정책관, 기후 스타트업 전문기업, 수요기관 등■ (주요내용) ➀ '기후테크 혁신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 발표➁ 기후테크 기업인 및 전문가 현장 대화➂ 기업 현장 투어이날 현장 대화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기후테크 제품 수요기관 및 기후테크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수요 혹은 공급 관점 모두를 조망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수퍼빈(순환자원 회수로봇), 와이파워원(무선충전), 비엔지파트너스(녹색금융 지원), 넷스파(재생 나일론), 파이퀀트(공기질·수질 분석), 마린이노베이션(해조류 등 바이오 제품), 케빈랩(에너지 관리 서비스)이번 행사는 지난'COMEUP 2024'를 통해 발표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이며, 향후 기후테크 혁신기업의 지원전략을 레벨업(level-up)하기 위한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한 것이다.「기후테크 혁신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은 2025년부터 "스타트업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 경제성장"이라는 비전 아래,① 중소기업 맞춤형 '공정혁신 및 자원순환' 기술을 중점 육성,② 그린 혁신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창업생태계 활성화,③ 글로벌 기후테크 네트워크를 확장,④ 기후테크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와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다.세부 추진 전략은 아래와 같다.① 중소기업 맞춤형 분야 기술을 중점 육성하면서, 旣 수요가 많은 '시장 선도 분야' 상용화를 가속한다.먼저, 탄소 무역규제 대응 등 수출 중소기업의 "공정혁신 및 자원순환"이라는 2대 중점 육성 분야를 위주로 기후테크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술 검증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AI 첨단 기술 융합을 촉진한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 최대 2억원, 실증 최대 6억원('25~, 30억원)또한, SK이노베이션, 포스코 등 기후 분야 관심도가 높은 대기업과의 공동 사업화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K-테스트베드*를 연계하여 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참여기관) 65개 공공기관·연구원 등, (주요기능) 중소기업 신기술 및 시제품의 실증을 위한 인프라 연계, (인센티브) 성능확인시 조달 혁신제품 평가 우대② 역량있는 기후테크 창업자의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특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설비를 지원한다.기후테크 분야 전문성을 갖춘 특화형 팁스 운영사를 지정·활용하고,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딥테크 팁스를 수행하면 초격차 1000+ 지원 시 우대한다.특화형 운영사 보육⇨딥테크 팁스 수행⇨초격차 1000+스타트업 팀 빌딩기후테크 기술 고도화혁신 기술 사업화또한, 초격차 VC 멤버십*을 구성·운영함으로써 기후테크 등 초격차 스타트업에 투자했던 혹은 희망하는 VC·스타트업 간 정기적인 네트워킹, IR 등을 통해 실질적 투자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초격차 스타트업 투자 이력이 있고, 참여 의사 희망한 VC, CVC 20개사로 구성③ 혁신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지역 전략자원 활용성을 제고하고, 네트워크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먼저, 민관 협업을 통해 빌멀린다 재단, BEV* 등 주요 펀드·보조금 정보를 제공하면서 컨설팅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기후문제의 솔루션을 제공 및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Breakthrough Energy Ventures : 빌게이츠가 기후기술 투자를 목표로 설립,연간 약 10억달러, 40개 이상 기업에 투자또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으로 기술 고도화 등을 진행하고, 팁스-CTS ...
23시간 전, NEWS1
"스타트업이 만드는 탄소중립"…기후테크 스타트업 본격 육성한다
5대 분야는 △클린테크(재생에너지) △카본테크(탄소포집 및 모빌리티) △에코테크(자원순환) △푸드테크(저탄소 식품생산 및 재배) △지오테크(탄소관측 및 위성정보서비스) 등이다. 이를 통해 공정 혁신과 자원 순환이라는 2대 중점 육성 분야부터 시작해 2027년까지 기후테크 기업을 분야별로 5개 이상씩...
23시간 전, 머니투데이
기후테크 스타트업 정부가 키운다 "규제특구 조성·공공조달 참여"
5대 분야는 △클린테크(재생에너지, 분산화) △카본테크(탄소포집·모빌리티) △에코테크(자원순환) △푸드테크(저탄소 식품생산, 재배) △지오테크(탄소관측, 위성정보서비스)다. 중기부는 2026년까지 기후테크 기업을 테마별로 5개 이상씩 발굴·육성해 이들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시장(공공구매) 진입을 도울...
23시간 전, 매일일보
중기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로드맵 구축
5대 분야는 △클린테크(재생에너지·분산화) △카본테크(탄소포집·모빌리티) △에코테크(자원순환) △푸드테크(저탄소 식품생산·재배) △지오테크(탄소관측·위성정보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7년까지 2대 중점 육성분야부터 시작해 기후테크 기업을 테마별로 5개 이상씩 발굴·육성해 28조원(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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