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테마 설명 테마록 313 위
  • 관련 종목 14
  • 상승 종목 7
  • 하락 종목 6
+2.76% (등락룰 TOP5 종목 평균)
  • 최고 등락률 +6.21%
  • 최저 등락률 +0.99%
  • 전체 거래 대금 0
  • TOP5 거래 대금 0

2024-06-24 03:51 기준

일별 등락률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거래대금(원) 테마 포함 사유
메디톡스 136,900 +6.37% 0 보톡스로 널리 알려진 보툴리눔 독소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전문의약품 업체. 주요 사업으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A형독소 및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한 바이오 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 영위. 주요 제품으로 보툴리눔 독소 제제 기반 제품인 '메디톡신(해외브랜드명 Neuronox, Siax 등)'과 필러 제품인 '뉴라미스' 등. 국내 유일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 대량 생산 돌입
휴젤 248,000 +6.21% 0 바이오의약품 전문 업체.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미생물(Micro-organism)을 기반으로 A형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type A)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제조. 주요 상표로는 보툴렉스, 더채움, 웰라쥬 등임. 독일에서 보튤리눔 제제 허가. 리도카인 함유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HG102'의 임상 1상 완료
휴온스글로벌 24,450 +2.73% 0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톡스 제품 '리즈톡스' 국내 허가 획득.
한국비엔씨 5,710 +2.51% 0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보톡스(보툴리눔톡신) 비에녹스주 20년1월 수출허가 획득. 비에녹스주는 현재 국내 임상 1상/2상이 진행 중.
청담글로벌 12,910 +1.41% 0 필러 및 보톡스 사업 영위
디에스케이 5,930 +1.37% 0 보툴리눔 독소 단백질 치료제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프로톡스를 주요종속회사로 보유. 자회사가 개발중인 보톡스 ‘프로톡신주’가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
바이오플러스 5,080 +0.99% 0 히알루론산 필러 2종 하이난 보아오 러청 의료선행구의 특별수입허가 획득
파마리서치 143,800 0.00% 0 재생바이오 전문업체. 자가재생 촉진제인 PDRN/PN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해당 소재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의료기기 및 화장품 등 재생제품을 생산/판매.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A형 독소 및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한 바이오 의약품을 제조하는 (주) 파마리서치바이오(前바이오씨앤디)를 종속회사로 보유.
제테마 15,830 -0.19% 0 피부과용 레이저 의료기기, 보툴리눔 톡신, 필러 등을 개발/제조.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를 활용한 바이오 의약품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음. 중국 보툴리눔 톡신 임상1/2상 IND승인. 보툴리눔 톡신 임상 3상 허가 기대감 보유
종근당바이오 21,900 -0.23% 0 보톡스 개발중
대웅제약 102,200 -0.29% 0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제조/판매.
유바이오로직스 12,200 -0.33% 0 보툴리눔독소 제제 임상 3상 완료. 상표 '유비톡스주' 출원 및 품목허가 신청
알에프텍 3,800 -1.81% 0 20년6월 자회사 알에프바이오(20년4월 물적분할)가 세계 최초로 벌꿀에서 보툴리눔균 분리 동정(분리 후 식별) 성공 및 국가관리 번호 부여받음.
휴온스 31,700 -2.16% 0 기존 휴온스에서 의약품 제조사업이 인적 분할됨에 따라 재상장된 업체. 의약품 제조/판매사업 영위.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이 16년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으며, 16년11월 휴온스글로벌로부터 휴톡스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여 판매 중.

테마 포커스

유사 테마

관련 뉴스

  • 2일 전, 영남일보

    메디톡스 급등… 필러 '아띠에르' 첫 해외진출

    최근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보톡스와 필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같은시각 보톡스 관련주 중 휴젤 5.78%, 한국비엔씨 2.69%, 휴몬스글로벌 2.31%, 청담글로벌 2.12%, 제테마 1.45%, 대웅제약 0.20%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 3일 전

    대웅제약 주가 '나홀로 약세'…PBR 반등 언제쯤

    이같은 대웅제약의 주식 저평가 상황과 관련해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보톡스 소송전'이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 2월 대웅제약이 1심에서 일부 패소한 이후 주가가 맥을 못추리고 있다. 게다가 최근 대웅제약에 대한 검찰 수사의 방향에도 변화가 감지돼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검찰은 메디톡스가...

  • 4일 전, 한국경제

    [단독] 다시 불붙은 '보톡스 전쟁'…檢, 대웅제약 수사 '속도'

    대웅제약이 경쟁사 메디톡스로부터 보톡스 균주 기술을 탈취한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톡스 주장을 받아들인 미국... 7년간 이어진 ‘보톡스 전쟁’의 승기를 누가 잡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법원 판결에 수사 판도 바뀌나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 4일 전, 연합뉴스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스페인 출시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안면 부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주로 쓰이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스페인 현지 유통과 마케팅은 대웅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맡는다. 스페인 출시에 따라 누시바는 영국·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 5개 유럽 국가에 진출했다. 박성수 대표는...

  • 5일 전, 아이뉴스24

    휴젤, '보톡스' 소송서 메디톡스 '기선제압'…주가도 '고공행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메디톡스와 휴젤 간 '보툴리눔톡신(보톡스)' 관련 공방에서 휴젤의 손을 들었다. 이번 판결은... 메디톡스는 2006년 국내 최초로 보톡스 제품 개발에 성공한 회사다. 보톡스 원조인 미국 엘러간(Allergan)이 2008년까지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 6일 전

    [제약업계 소식] 6월 17일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인 '보톡스'의 가치 및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 소개를 위해 국내 의료 전문가가 초청 연자로 초대되었으며, 이어 서울에서 동시에 진행된 연계 세션에서 두 명의 패컬티가 강의 및 토크쇼를 통해 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남성 환자 치료를 위한 포괄적인 접근'을 주제로...

  • 6일 전

    [특징주] 중국의 실리콘투 '청담글로벌', K-뷰티 핵심인 보톡스 기대감에 52주...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청담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620원(16.07%)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 1만212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청담글로벌은 지난 14일 외국인이 13만1300여주를 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100여주를 개인은 15만7300여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날 거래량은...

    뉴스 썸네일
  • 9일 전, 매경헬스

    소송비용이 발목… 메디톡스, 수익성 악화 지속되나

    ◆대웅제약과 보톡스 소송, 다음달 재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하며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톡신 판매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수익성은 좋지 못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9억원, 14억원...

  • 9일 전, 서울경제

    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출시 2025년으로 연기

    지난해까지 중국 내 시판 허가를 받은 제품은 중국 란저우 ‘BTXA’, 미국 엘러간 ‘보톡스’, 한국 휴젤 ‘레티보’, 프랑스 입센 ‘디스포트’ 등 총 4개였지만 올해 초 독일 멀츠 ‘제오민’이 승인을 받으며 장기간 유지된 ‘4강 체제’가 무너졌다. 현재 대웅제약 외에도 휴온스의 ‘휴톡스’, 미국...

  • 10일 전

    메디톡스 "식약처 품목허가취소 처분 위법 확인"

    보톡스는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으로 약사법에 따라 식약처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메티톡스가 이를 어기고 국내 수출업체에 먼저 공급했다며 문제삼았다. 메디톡스는 이에 반발하며 식약처의 처분 취소 및 집행정지를 법원에 청구해 법정 다툼을 벌여오고 있다.

더보기

실시간 테마 순위

자동차 부품 +17.47 %
전기자동차 부품 -17.47 %
초전도체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