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01:22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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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 10,710 | +29.98% | 61억 9,600만 | SK 텔레콤과 데이터 MVNO 서비스 도매제공 협정 등 체결. |
그래디언트 | 14,770 | +1.44% | 1억 9,700만 | 이지모바일과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 편입 |
인스코비 | 1,707 | +1.31% | 27억 8,200만 | 알뜰폰 사업 영위(알뜰폰 업체인 스페이스네트 흡수합병) |
아이즈비전 | 1,702 | +0.83% | 2억 4,700만 | 별정통신사업자로써 알뜰폰 사업 영위(아이즈 모바일, 알통 모바일 운영) |
LG헬로비전 | 2,625 | +0.77% | 4억 3,700만 | CJ헬로비전으로 알뜰폰 사업 영위. 자체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을통해 모토로라 핸드폰 단말기 사업을 추진 |
에스원 | 68,600 | +0.73% | 16억 5,300만 | 보안플랫폼이 탑재된 안심폰 판매 (삼성전자에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 |
스카이라이프 | 4,815 | +0.31% | 2억 9,700만 | 알뜰폰 서비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출시. |
KT | 51,900 | -0.95% | 147억 5,300만 | KT 스카이 라이트 알뜰폰 사업 진출 |
YW | 3,830 | -1.03% | 700만 | 이동통신용 중계기, 초고속무선인터넷 와이브로 중계기 등 주요 통신 아이템에 대한 사업권 모두 확보 |
대성홀딩스 | 10,200 | -2.39% | 9억 1,000만 | MVNO 사업을 위해 별정등록을 마치고 사업진출 |
세종텔레콤 | 5,310 | -3.45% | 3억 4,500만 | 기간통신사업자로 NVNO(이동통신재판매, 알뜰폰) 사업 영위 |
블록체인
5G/6G
핀테크
야놀자
5시간 전, 스트레이트뉴스
다사다난 LG헬로비전, 불투명한 하반기 전망 해결방법은
알뜰폰 사업에서도 손을 떼기로 했다. 최근 LG헬로비전이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알뜰폰협회) 탈퇴를 선언했다. LG헬로비전은 "협회가 사업의 이해를 대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탈퇴 이유를 밝혔는데, 최근 알뜰폰 시장이 지속되는 가입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비용 절감에 나선...
8시간 전, 이데일리
"너무 올랐나"…과열 우려 이길 호실적株 찾아라
스카이라이프 이익 전망치가 상향된 배경으로는 SK텔레콤(017670)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반사수혜로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 및 비용 효율화가 꼽힌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스카이라이프의 MVNO 가입자가 증가하며 2분기 이후 관련 매출 증가할 것”이라며 “망...
13시간 전, 뉴시스
SKT "오늘 유심교체 1차 완료…내일부터 고객 원할 때 바꿀 수 있어"(종...
KT, LG유플러스, 알뜰폰 등을 모두 취급하는 판매점에서는 정상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다 지난 16일부터 이심에 한해 영업을 재개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20일부터 신규영업이 전면 재개될 것이란 일각의 전망에 대해 "아직 (정부로부터) 통보 받은 바가 없어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7시간 전, 주간한국
새 정부 '통신요금 인하' 프레임 벗는다
또 통신요금 규제 대신 세액공제와 알뜰폰 활성화 등 실용 중심 통신 정책의 방향이 구체화됐다.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후 통신보안 체계에 대한 정부... 세액공제·알뜰폰으로 승부 이재명 정부가 기존 '통신요금 인하'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통신비 부담 완화 정책을 역대 정부와...
19시간 전, 미디어펜
통신3사 '점유율 쟁탈전' 재점화?… 판세 변화는 '글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SKT, KT,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간 번호이동 건수는 총 93만3509건이다. 이는 단통법 시행 이후 역대 최대치로 지난 3월(52만5937건) 대비 약 77% 증가한 수치다. SKT에서 타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44만여 명에 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일 전, 미디어펜
통신3사 '점유율 쟁탈전' 재점화?… 판세 변화는 '글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SKT, KT,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간 번호이동 건수는 총 93만3509건이다. 이는 단통법 시행 이후 역대 최대치로 지난 3월(52만5937건) 대비 약 77% 증가한 수치다. SKT에서 타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44만여 명에 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일 전, 서울신문
“3분기 전면전 예고” SKT 복귀에 통신3사 유치 경쟁 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SK텔레콤에서는 휴대폰 회선 12만7000여 개가 줄고, 자사 망을 쓰는 알뜰폰에서도 3만3000여 개가 감소하며 총 16만 회선 이상이 이탈했다. 해킹 사고 발표 직후인 4월 22일부터 말일까지 번호이동으로만 9만2000여 개가 빠져나갔으며, 5월까지 누적 이탈 규모는...
2일 전, 뉴시스
SKT 가입자 840만 유심교체…"19일까지 잔여 예약자 모두 교체"
이에 따라 전날 이심으로 유입된 신규 가입자는 750만명이다. 전체 신규 가입자 중 20% 수준이다. 현재 신규영업 중지는 SK텔레콤 대리점에서만 진행 중으로 KT, LG유플러스, 알뜰폰 등을 모두 다루는 판매점에서는 정상 영업이 진행되고 있다.
2일 전, NEWS1
'순감만 50만' SKT 영업 재개 시동…현장선 "아직 어려워"
여기에 알뜰폰으로의 이탈자까지 더하면 그 규모는 더 커진다. 이에 가입자 유치 및 유지가 주 수익원인 대리점들은 앞서 성명을 내 SK텔레콤이 신규 영업 중단에 따른 보상안은 물론 가입자 이탈에 따른 보상안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상황이다. 수익금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실제 KT와 LG유플러스는...
2일 전, 조선비즈
[르포] “추가지원금 13만원 올랐어요”… 신규 가입 영업 재개에도 차...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SK텔레콤에서 이탈해 KT·LG유플러스·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사람은 약 67만명에 달한다. 반대로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 수는 약 15만명으로, 52만명이 SK텔레콤에서 순이탈했다. 생각보다 조용한 SKT… “단통법 위반이지만 공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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