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테마 설명 테마록 187 위
  • 관련 종목 54
  • 상승 종목 12
  • 하락 종목 41
-4.39% (등락룰 TOP5 종목 평균)
  • 최고 등락률 +8.42%
  • 최저 등락률 +0.52%
  • 전체 거래 대금 0
  • TOP5 거래 대금 0

2025-07-05 15:02 기준

일별 등락률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거래대금(원) 테마 포함 사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8,670 +8.42% 0 사외이사 전경희가 한동훈과 사법고시, 사법연수원 동기
썸에이지 260 +2.77% 0 정경석 사외이사가 한동훈과 같은 서울대 법대 출신
파라텍 1,342 +1.51% 0 사외이사 한희열이 한동훈 장관 동문. 한동훈, 이정재와 식사 자리 동행한 점이 부각.
제로투세븐 4,895 +1.45% 0 이사가 한동훈 서울대 법학과 동문, 저출산 정책 수혜주 부각
엔텔스 5,770 +0.52% 0 SK텔레콤과 엔텔스는 전자발찌에 사용되는 위치추적 소프트웨어를 공동으로 개발해 법무부에 제공한 이력 있음
오비고 4,390 +0.46% 0 이정재가 투자한 와이더플래닛과 차량용 맞춤형 광고 서비스 개발 관련 MOU 체결 이력 부각
깨끗한나라 2,220 +0.45% 0 한동훈 청주 흥덕 출마설에 지역구 관련주로 부각
체시스 1,195 +0.42% 0 부사장 및 사외이사가 한동훈과 대학교 및 대학원 동문
아티스트컴퍼니 8,070 +0.37% 0 한동훈과 현대고 동문인 이정재가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 참여
서울제약 3,390 +0.30% 0 청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점이 부각
디지캡 2,200 +0.23% 0 공태용, 강훈 사외이사가 서울대 동문
대교 2,380 +0.21% 0 교육기업 '자란다' 장서정 대표 한동훈 비대위원으로 선정되면서 동사의 투자 이력 부각
한국수출포장 3,040 0.00% 0 한국수출포장 최대주주 허정훈 대표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73년생 현대고 동기동창
오리콤 6,250 -0.16% 0 한동훈 부인 진은정 변호사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1년간 같이 근무
디티앤씨 2,860 -0.35% 0 동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자회사 '디티앤씨알오'의 이성규 이사가 한동훈 장관과 서울대 법대, 컬럼비아 로스쿨 동문
극동유화 3,495 -0.43% 0 한동훈과 관련된 조상준 사외이사 선임
오션인더블유 3,295 -0.45% 0 과거 와이더플래닛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투자한 사실이 부각. 한동훈과 현대고 동문인 이정재가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 참여.
한익스프레스 3,550 -0.56% 0 사외이사 이완식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사법연수원 27기 동기, 37회 사법시험 동기
도화엔지니어링 6,700 -0.59% 0 사외이사 김태현 변호사가 한동훈과 친분
심텍홀딩스 1,704 -0.64% 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주 흥덕 출마설에 본사/공장 모두 청주 흥덕인 점이 부각
토비스 15,730 -0.76% 0 안영수 감사가 한동훈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 및 사법연수원 동기
오파스넷 6,790 -0.88% 0 신동훈 사외이사가 한동훈과 법무부장관 동기
우림피티에스 5,000 -0.99% 0 대표 한현석이 한동훈과 친인척 관계인 사실 부각
원익큐브 1,512 -1.05% 0 원익큐브의 김영대 감사가 한동훈과 같은 검찰정 근무
영보화학 4,495 -1.10% 0 한동훈 청주 흥덕 출마설에 지역구 관련주로 부각
위지윅스튜디오 1,030 -1.15% 0 한동훈과 현대고 동문인 이정재와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 참여
메타케어 338 -1.17% 0 구 초록뱀헬스케어. 와이더플래닛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씨티프라퍼티(구 초록뱀컴퍼니)가 부각되며 초록뱀 그룹주 부각. 한동훈과 현대고 동문인 이정재가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 참여.
에이티넘인베스트 2,625 -1.32% 0 교육기업 '자란다' 장서정 대표 한동훈 비대위원으로 선정되면서 동사의 투자 이력 부각
디티앤씨알오 3,930 -1.38% 0 이성규 이사 한동훈 장관과 서울대 법대, 컬럼비아 로스쿨 동문
태양금속 2,620 -1.50% 0 한우삼 회장이 한동훈과 같은 청주 한씨라는 소문
유니드비티플러스 4,400 -1.57% 0 대표이사가 청주한씨인 한상준
네오크레마 5,590 -1.58% 0 대표이사가 한동훈과 같은 청주한씨
유유제약 4,525 -1.63% 0 유유제약 유승필 전 회장과 유원상 대표가 한동훈 전 장관과 미 컬럼비아대 동문
덕성 6,010 -1.64% 0 윤석열 대통령 심복인 한동훈 법무장관의 총선 출마 가능성에 윤석렬 대통령 관련주였던 덕성이 한동훈 관련주로 편입되며 부각
오픈놀 5,410 -1.64% 0 한동훈 장관의 주요 정책인 이민정책이 주목받으면서 수혜주로 부각
유아이디 1,182 -1.66% 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주 흥덕 출마설에 동사의 본사가 청주인 점이 부각
TP 1,475 -1.67% 0 임석원 대표이사와 한동훈 장관이 신동초, 현대고 동창이라는 소식에 한동훈 관련주 편입
제일테크노스 6,380 -1.69% 0 박정식 사외이사가 반부패부 한동훈 직속상관으로 2년 이상 함게 근무,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짐
원티드랩 5,040 -1.75% 0 일자리 플랫폼 제공으로 수혜주 부각
부방 1,739 -1.81% 0 부방의 조상준 사외이사가 한동훈과 관련
아티스트스튜디오 10,800 -1.82% 0 이정재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 참여한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
컴퍼니케이 5,910 -1.99% 0 교육기업 '자란다' 장서정 대표 한동훈 비대위원으로 선정되면서 동사의 투자 이력 부각
핑거 12,340 -1.99% 0 김철수 사외이사 서울대학교 법학, 사법연수원 27기, 김앤장 근무이력에 한동훈 관련주 편입
슈프리마에이치큐 7,520 -2.08% 0 한동훈 이민정책 대두...자동출입국 심사 시스템과 전자여권판독시스템 사업 진행 부각
티엔엔터테인먼트 2,130 -2.29% 0 구 초록뱀이앤엠. 와이더플래닛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씨티프라퍼티(구 초록뱀컴퍼니)가 부각되며 초록뱀 그룹주 부각. 한동훈과 현대고 동문인 이정재가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 참여.
인스웨이브 4,335 -2.36% 0 한동훈 장관의 주요 정책인 이민정책이 주목받으면서 법무부와 차세대 이민행정시스템을 구축한 사실이 부각
엑스페릭스 3,945 -2.59% 0 법무부에 전자여권 인식용 스마트 카드 디바이스를 공급 중인 사실 부각
유투바이오 2,965 -2.79% 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주 흥덕 출마설에 동사의 공장이 청주 흥덕인 점이 부각
노을 2,070 -3.27% 0 이선진 사외이사가 법대 동문, 콜롬비아 대학 동문
대상홀딩스 10,790 -3.40% 0 양동운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 2년 선후배 사이
시선AI 4,320 -3.79% 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민청 설립 법안 제출을 위해 여당과도 논의 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법무부 외국인청 출입국 심사대 구축 이력이 부각
메타바이오메드 5,200 -4.41% 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주 흥덕 출마설에 동사의 본사가 청주 흥덕인 점이 부각
KCC건설 5,390 -4.43% 0 신호영 사외이사가 한동훈과 사법연수원 동기
비아이매트릭스 18,000 -5.91% 0 김지연 사외이사가 한동훈 장관과 같은 시기에 서울지검에서 차장검사로 근무

테마 포커스

유사 테마

관련 뉴스

  • 2일 전, CNB뉴스

    "그 인물이 그 인물"...인적 청산 없는 국힘에 당안팎서 '쓴소리'

    특히 안 의원은 혁신위원 인선 기준에 대해 “다양하게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을 포괄할 수 있는 분들, 출신이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개혁적인 분들”이라며 “친한(친한동훈)계, 친윤(친윤석열)계를 안 가리고 인선 하겠다”고 강조했다. (CNB뉴스=)

    뉴스 썸네일
  • 4일 전, 노컷뉴스

    김규현 "尹 당황시킨 결정적 증거? 진술 아닌 물증일 듯" [한판승부]

    ◆ 김규현> 과거에도 옛날에 한동훈 전 장관이었던가요? 누가 그런 말 한 적 있습니다. 피조사자가 조사자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범죄자는 조사자 선택 권리가 없다. 이런 것이고 사실 경찰관이 조사를 진행하는 건 법 위반이다. 이랬는데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사실 과거의 특검 사례를 보더라도 경찰이 조사를...

    뉴스 썸네일
  • 8일 전, 조세일보

    홍준표 "계엄 해프닝? 어처구니 없단 뜻…尹 말로, 예측했지만 사실로"

    이 지지자는 "한동훈, 오세훈보다 가까운 사람으로 평가됐던 보수정당의 원로 정치인으로 최소한 내란을 막을 수 있었으나 윤석열 방어에 몰두했다"며 "한동훈은 오랜 인연에도 브레이크를 걸었지만 폭군으로 만든 건 홍준표였다"며 이는 오랜 정치생활에도 참모나 조직 없이 덕성을 갖추지 못한 정치인이라는...

    뉴스 썸네일

실시간 테마 순위

자동차 부품 +17.47 %
전기자동차 부품 -17.47 %
초전도체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