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 테마 설명 테마록 345 위
  • 관련 종목 25
  • 상승 종목 10
  • 하락 종목 14
+1.38% (등락룰 TOP5 종목 평균)
  • 최고 등락률 +3.03%
  • 최저 등락률 +0.65%
  • 전체 거래 대금 0
  • TOP5 거래 대금 0

2024-05-06 01:06 기준

일별 등락률

관련 종목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거래대금(원) 테마 포함 사유
풍산 74,900 +3.03% 0 비철금속의 소재(동 및 동합금 판/대, 관, 봉/선, 소전 등)를 제조, 판매하는 신동사업을 영위. 원재료(전기동, 아연, 니켈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POSCO홀딩스 403,500 +1.13% 0 국내 철강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제철업체. 원재료(철강석, 석탄, STS원료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한탑 905 +1.12% 0 동사가 영위하는 제분업 및 사료제조업은 업종 특성상 환율 및 원재료의 국제 가격 동향에 민감함.
현대제철 31,600 +0.96% 0 현대자동차계열로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 원재료(철광석, 석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고려아연 463,000 +0.65% 0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업체로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금, 은, 황산등은 아연과 연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 원재료(아연정광, 연정광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한국가스공사 27,500 +0.55% 0 천연가스 도입 및 도매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유한 정부출자 공기업. 해외의 천연가스 생산지로부터 LNG를 도입하여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게 전국배관망과 탱크로리 등을 통해 공급. 천연가스 도입단가는 국제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되는 특성이 있어 환율하락시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대한항공 21,300 +0.47% 0 한진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로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이 개선되는 효과 발생.
S-Oil 70,300 +0.29% 0 국내 대표적인 정유사. 세계적 수준의 중질유 분해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석유정제 및 판매업체. 환율하락시 원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
하이트진로 21,100 +0.24% 0 원재료(맥아, 포장재료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오리온 93,000 +0.11% 0 비스킷, 초콜릿, 껌, 파이 등의 각종 과자류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 원재료(유지류, 분유류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대한제분 137,200 0.00% 0 제분업 및 소맥분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 원재료(원맥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아시아나항공 11,130 -0.09% 0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의 국내 메이저 항공운송회사. 항공기 리스계약이 외화로 이뤄져 환율 하락시 원화 환산한 차입금이 줄어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발생.
대한해운 1,795 -0.11% 0 철광석, 석탄, 천연가스 원유 등의 에너지 및 자원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LNG선, 탱커선, 컨테이너선 등의 해운업 영위업체. 환율하락시 선박유 비용절감 효과로 수혜주로 부각됨.
모두투어 16,790 -0.30% 0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
하나투어 61,700 -0.32% 0 여행주는 환율하락시 내국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 여행객 수가 증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환율하락 수혜주로 분류됨.
한국전력 21,250 -0.47% 0 국내 발전 및 송전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발전소 설계 및 정비 등)사업을 영위. 유연탄, LNG 등의 연료가 대부분 환율 변동에 노출되어 있어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분류됨.
삼양홀딩스 69,000 -0.58% 0 삼양그룹 계열의 지주회사로 지주사업과 투자 및 임대사업을 영위. 삼양사(식품, 화학 등 영위), 삼양패키징, 삼양바이오팜 등의 자회사를 보유. 자회사들의 원재료(원당, 옥수수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대상 21,750 -0.68% 0 종합식품사업 및 소재사업을 영위하는 식품 전문 업체. 원재료(옥수수, 원당, 당밀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오뚜기 423,500 -0.70% 0 식품 전문업체로 마요네즈, 케찹, 카레, 식초, 3분류, 라면, 참기름, 참치 등 생산. 원재료(팜유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혜인 5,450 -0.73% 0 건설기계 및 육상용 발전기, 선박 및 산업용 엔진/발전기 수입판매 전문업체. 세계 최대의 중장비 제조업체인 美 캐터필러를 비롯해 Metso, Jungheinrich, Vermeer 社의 한국내 독점 딜러 및 대리점으로서 캐터필러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음. 수입판매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됨.
CJ제일제당 340,000 -0.73% 0 국내 최대 종합식품업체로 원재료(원당, 원맥, 대두)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농심 400,500 -0.87% 0 국내 최대의 라면 생산업체. 라면(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등), 스낵(새우깡 등) 등의 사업 영위. 원재료(소맥, 팜유 등)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대한제당 3,160 -0.94% 0 제당사업(설탕 등) 및 사료사업(가축용 배합사료)을 영위하는 음식료품 제조업체. 원재료(원당, 옥수수, 코코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동국홀딩스 8,310 -0.95% 0 판재류(후판)과 봉형강류(철근, 형강) 등을 생산하는 철강제조 전문업체. 원재료(수입고철, 선철, SLAB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동원F&B 37,200 -3.38% 0 동원산업㈜으로부터 분할 설립된 동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회사. 참치캔, 캔햄, 냉동만두, 어묵, 맛살, 죽, 발효유, 치즈 등의 식품사업 영위. 원재료(원어, 돈육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시 수혜주로 부각.

테마 포커스

유사 테마

관련 뉴스

  • 13시간 전

    이번주 증시 전망과 변수 점검..밸류업 관련주, 윤석열 불통 우려..삼성전자,...

    여이도 쪽에서는 "미국 5월 FOMC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지속해서 하락했다. 빅테크의 호실적 역시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수급 여건이 악화했다"고...

  • 1일 전

    밸류업과 반도체 기대 지양해야..윤석열 무능과 무력 한계 임박..비트코인과 ...

    여이도 쪽에서는 "미국 5월 FOMC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지속해서 하락했다. 빅테크의 호실적 역시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수급 여건이 악화했다...

  • 1일 전

    파월에 기댄 나스닥, 국채금리 안정..윤석열 무능 주목한 코스피..애플, 삼성...

    여이도 쪽에서는 "미국 5월 FOMC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지속해서 하락했다. 빅테크의 호실적 역시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수급 여건이 악화했다...

  • 2일 전, 글로벌이코노믹

    [속보] 파월 "FOMC 금리인하 조기 단행" 뉴욕증시 비트코인 "고용 골디락스 환...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5월 FOMC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지속해서 하락했다. 빅테크의 호실적 역시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수급...

  • 2일 전

    미 증시 추세 안정..금리 주목해야..시장, 윤석열 무능 주목 중..삼성전자,엔...

    여이도 쪽에서는 "미국 5월 FOMC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지속해서 하락했다. 빅테크의 호실적 역시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도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며 수급 여건이 악화했다...

  • 2일 전, 직썰

    코스피-코스닥-환율, 하락 마감···코스피 2670대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3.1원 내린 1362.8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0.51... 2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포인트(-0.22%) 내린 865.5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79포인트(0.55%) 오른 872.27로...

  • 2일 전, 오피니언뉴스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도에 2670선 하락 마감...현대차·기아 동반 약세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5월 FOMC 금리 동결 했으나 비둘기파적인 해석으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원·달러 환율 하락 지속, 미국 빅테크 호실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2거래일 연속 약 1조원을 순매도해 수급...

  • 6일 전, 매일경제

    [대한민국 100대 CEO]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 | 어려운 경영 환경? 우린 사...

    원재료비의 지속적인 상승, 중국 위안화 환율 하락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아래서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생산설비 확대에 주력한 게 빛을 발했다. 오리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조9124억원을 기록, 3조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49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 6일 전

    S-oil 주가 '씁쓸'…"하반기 실적 전망 하향 조정"

    하반기에는 원·달러 환율 하락, OSP 상승 가능성이 있다며 실적 전망치도 줄였다. 신사업인 바이오항공유(SAF), 액침 냉각 부문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려면 사업이 좀 더 구체화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높아진 환율 덕분에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만큼 하반기 실적은 하향 조정했다. S-oil은...

  • 6일 전, 서울경제

    미래에셋證 "S-Oil, 1분기 실적은 환율 덕…하반기 기대는 낮춰야"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원·달러 환율 하락, OSP 상승 가능성이 있다며 실적 전망치도 줄였다. 에쓰오일의 신사업인 바이오항공유(SAF), 액침 냉각 부문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려면 사업이 좀 더 구체화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높아진 환율 덕분에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만큼...

더보기

실시간 테마 순위

자동차 부품 +17.47 %
전기자동차 부품 -17.47 %
초전도체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