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테마 검색종목 테마 검색2024-05-19 14:27 기준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
| LS | 167,000 | +3.41% | 0 | 자회사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공급/판매. |
| 한국선재 | 3,585 | -0.83% | 0 | 철강선재류 제품 생산 공급. 해저케이블용 아모링와이어 생산/판매. |
| 대한전선 | 18,360 | -1.18% | 0 | 해저케이블사업 영위. |
| LS네트웍스 | 4,535 | -2.16% | 0 | 계열사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공급/판매. |
| LS마린솔루션 | 11,650 | -3.40% | 0 | 해저케이블 설치/유지보수 사업 영위. |
| LS에코에너지 | 28,700 | -4.33% | 0 | LS그룹의 전선사업을 담담하는 기업. 해저케이블 공급/판매. 베트남, 제주도 등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
| 가온전선 | 61,300 | -5.98% | 0 | 계열사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공급/판매. |
전선
풍력
전력설비
초전도체-전선/케이블
2일 전, 이데일리
[특징주]‘더 오른다’ 목표가 줄상향에…LS, 6%대↑
13만원에서 20만원, 유진투자증권은 13만원에서 19만원, 메리츠증권도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목표가를 상향했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S의 최근 주가 상승폭이 가팔랐던 점은 부담 요인이지만 상반기 내 북미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 계획의 구체화라는 모멘텀이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3일 전, 한국경제
[한경유레카 특징주] 대한전선, 해외수주 확대로 실적 개선 기대
올해 영업이익률은 3%대로 예측하지만 향후 해저케이블,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EHV(초고압) 매출 비중이 확대되어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AI알고리즘들의 투자의견을 모아 종합의견을 제시하는 한경유레카는 대한전선에 대해 5월 13일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한경유레카에서는 관심 종목을 검색하면...
3일 전, 비즈트리뷴
"LS에코에너지, 유럽향 수주 확대로 수익성 개선... 목표가↑" -NH
그는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에 대해 "전력케이블(해저케이블 포함) 부문에 적용하는 EBITDA를 45% 조정했고, 비교기업(Prysmian, NKT)의 주가 상승으로 EV/EBITDA배수를 9.6배(기존 8.3배)로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LS에코에너지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7,785억원을...
3일 전
LS에코에너지 주가 또 감전...외국인 11거래일 연속 매수행진 '눈길'
중장기 사업인 희토류와 해저케이블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주식의 소유를 통해 외국기업의 사업 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이다. 1996년 설립된 LS-VINA Cable&System Joint Stock Co.는 전선류를 제조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1위 전력케이블...
3일 전, 아이투자
“대한전선, 해외 수주 확대에 목표가 57% 상향”-NH
이민재 연구원은 “송전용 초고압(EHV)의 수요 확대로 유럽, 미국에서 신규 수주가 늘어나고, 해저케이블까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 조정 이유를 밝혔다. 이 연구원은 “대한전선은 국내 비교기업인 LS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시스템과 같이 진입장벽이...
3일 전, 한국경제
실적·주가 모두 챙겼다는 '이 종목'…한 달동안 상승률이
해저 케이블을 만드는 LS에코에너지의 주가도 62.06% 상승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컨센서스(61억원)를 59.02% 웃돌았고,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2.63% 상향됐다. 목표주가 컨센서스도 56.77% 상향됐다. 나머지 한 종목은 파마리서치였다. 대주주의 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3일 전, 아이뉴스24
대한전선, 해외 신규수주만 3000억원…목표가↑-NH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전선의 유럽과 미국 중심 관련 투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며 "수급 불균형으로 판매가격 인상이 이뤄지고, 해저케이블·HVDC를 생산하기 위한 1·2차 투자 역시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있어 2027년까지 전력케이블과 관련해 전 제품 대응 가능한 밸류체인이 완성될...
3일 전, 아이뉴스24
LS에코에너지, 유럽향 수주 확대 수혜-NH
연결기준 올해 매출을 7785억원, 영업이익 443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LS VINA가 안정적인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UTP(Unshielded Twisted Pair Cable) 회복에 힘입어 성장할 것"이라며 "중장기 사업인 희토류와 해저 케이블 역시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6일 전
[K기업+]LS전선, 글로벌 해저케이블 공략…미국·동남아 등 지역별 거점 구축
LS전선이 미국 해상풍력단지에서 해저케이블을 시공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내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별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초기 시장으로 불리는 해저케이블 시장 내 차별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국내에 이어 미국, 동남아 등...
9일 전, 빅데이터뉴스
대원전선우, 주가 급락…투자경고종목 재지정 우려
가온전선의 모회사이자 국내 1위 전선업체인 LS전선도 대만과 유럽 북해 지역의 해상풍력발전소에 설치될 해저케이블을 공급하기로 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작년 3분기 말 기준 LS전선과 대한전선의 수주잔액은 각각 4조3677억원과 1조6288억원으로, 1년 전 대비 48.2%와 20.5% 늘었다. 실적도 가파르게...
| 자동차 부품 | +17.47 % |
|---|---|
| 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 초전도체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