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08:40 기준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
| 비츠로셀 | 32,750 | +9.17% | 0 | 업계 상위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 스마트그리드 시장 성장으로 계량기에 사용되는 전지 수요 증가 예상. |
| 누리플렉스 | 3,585 | +3.02% | 0 | IoT 기반 지능형검침 인프라 솔루션사업 등 영위. 통신 SW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IoT(사물인터넷) 기반 지능형검침 인프라(AMI) 솔루션을 주력사업으로 다양한 응용사업 즉, 스마트그리드 및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사업을 중점적으로 공급. |
| CS | 822 | +2.49% | 0 | 이동통신 및 WiBro 중계기 전문 통신장비 업체. 지그비 라우팅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원격검침 시스템 및 원격 전력공급 제어장치를 개발 및 공급한바 있음.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인 제주도에 시범설치 운영 사업자. |
| 이글루 | 5,540 | +2.03% | 0 | 통합보안관리솔루션(ESM) 및 보안관제서비스(MSS) 등을 제공하는 정보보안관리 전문업체. 제주도 실증단지 스마트그리드 컨슈머 분야 컨소시엄에 참가해 보안관제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 |
| 포스코DX | 25,900 | +1.97% | 0 | 지식경제부주관의 스마트그리드 제주실증단지에 참여하여 Smart Renewable 분야의 기술을 실증/구현. |
| 피앤씨테크 | 4,395 | +1.27% | 0 | 전력계통의 배전분야에서 정전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디지털전력기기를 생산하는 전력 IT 전문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배전자동화단말장치(FRTU/FTU), 디지털보호계전기, 원격감시제어시스템, 고장점표정장치, 전자식전력량계, 자동소화장치 등이 있음. |
| 아모그린텍 | 6,290 | +0.96% | 0 | 스마트그리드 등에 다양한 응용제품으로 사용되는 고효율 자성소재를 자체 개발. 고효율 자성소재를 이용한 주력 제품은 스마트미터 핵심부품인 전류센서의 CT(Current Transformer) 등이 있음. |
| 피에스텍 | 4,045 | +0.87% | 0 | 전력기기사업(각종 전력량계 및 원격검침시스템 생산/판매) 영위. 2009년12월 정부 정책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시범단지인 제주실증단지 사업에 LG전자 컨소시엄(스마트플레이스 분야)과 한전 컨소시엄(GPS 시간 교정시스템)에 참여. |
| 바이오스마트 | 2,775 | 0.00% | 0 | 스마트그리드 사업영위하는 옴니시스템 최대주주 |
| 아이앤씨 | 2,240 | 0.00% | 0 | 정부에서 주도하여 시행 중인 스마트그리드 확산 시범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전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AMI 구축용 PLC 모뎀과 DCU를 공급. |
| 지투파워 | 7,970 | -0.25% | 0 | 스마트그리드 상태 감시ㆍ진단기술 제품을 디지털 전환해 신사업 확대 계획 |
| 옴니시스템 | 751 | -0.27% | 0 | 디지털 전력량계(전력량 측정), 디지털 설비미터(수도, 온수, 가스, 난방량 측정), 원격검침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영위. 원격검침이 가능한 디지털 전력량계를 국내 최초로 개발. |
| 한전산업 | 11,040 | -0.45% | 0 |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지능형전력량계, AMR서버 등) 진행. 스마트그리드 보급지원사업에 참여, 디스플레이 장치중의 하나인 IHD보급사업자로 2010년, 2011년에 각각 4,528세대, 5,600세대에 대한 IHD보급을 완료하였음. 2012년 5월에는 KT와 함께 2012년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협약 체결. 18년 상반기 한국환경공단에서 발주한 태양광과 ESS를 이용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 구축 실증사업 수주. |
| 비츠로시스 | 380 | -0.52% | 0 | 스마트 인프라 사업부문 영위 |
| 코콤 | 3,605 | -0.55% | 0 | 스마트 홈 시스템(IoT/홈 네트워크 시스템, 홈 오토메이션), 비디오 도어폰, 도어폰, 인터폰, CCTV시스템, SI사업 등 영위. 에너지효율 모니터링을 위한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 정부의 스마트그리드사업 활성화로 가정內 에너지효율 모니터링을 위한 홈네트워크 분야의 시장확대가 기대됨. |
| 스맥 | 5,240 | -0.76% | 0 | 스마트그리드 제주실증단지 사업 Smart Place 분야의 KT컨소시엄, 한전컨소시엄 두 곳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2009년 12월부터 동 컨소시엄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진행. |
| 인스코비 | 731 | -1.22% | 0 | 스마트그리드 사업 영위. 스마트그리드의 핵심기술인 PLC칩 원천기술을 보유한 아이엔에스를 합병한 바 있으며, 한국전력 스마트그리드(AMI)사업의 정부정책에 맞춰 사업을 진행중. |
| 일진홀딩스 | 6,890 | -1.57% | 0 | 스마트그리드사업을 영위하는 일진전기를 자회사로 보유한 일진그룹의 지주회사. |
| 삼화콘덴서 | 30,700 | -1.60% | 0 | 한국전력공사 제주실증단지 구축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 바 있으며, 스마트그리드관련 전력용 콘덴서를 개발. |
| 보성파워텍 | 5,150 | -1.72% | 0 | 원격검침시스템 및 전자식 전력량계 등 기술 개발. |
| 에스코넥 | 611 | -1.93% | 0 | 자회사 아리셀, 스마트그리드에 사용되는 리튬 1차전지사업 영위. |
| 서전기전 | 3,160 | -2.17% | 0 | 고압/저압 수배전반, 전동기제어반, 자동제어반 제조/판매. 스마트그리드시스템사업 영위. |
| 광명전기 | 1,284 | -2.80% | 0 | 피앤씨테크(주) 지분 보유. 피앤씨테크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구축 및 사업화를 위한 TFT를 구성하여 활동 중. 피앤씨테크는 전력 IT 전문 기업으로 모든 제품이 통신모듈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등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 |
| LS ELECTRIC | 443,000 | -3.70% | 0 | 전기공급 및 전기제어장치 제조업체로 소비자전력관리장치(지능형분전반) 및 스마트계량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 또한, 원격검침시스템(AMR) 및 AMI System(양방향 통신에 기반한 전력 수요 예측,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주도. |
| 일진전기 | 51,800 | -5.65% | 0 | 초고압케이블, 초고압변압기 등 제조. |
2022-07-04 09:07 발행
2022-06-13 10:0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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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
세계가 선택한 한국의 아름다움,'K-뷰티'를 '글로벌 뷰티'로- 김민석 국무총리, 코스메카코리아 본사에서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 수출·육성 전략과 안전·품질 대책을 중심으로 K-뷰티 산업의 미래 논의□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7일(목) 오전, 충북 음성군 코스메카코리아 본사 공장을 찾아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였다.ㅇ지난해 K-뷰티 산업의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3위 뷰티 수출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정부와 민간이 함께 모여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하였다.*참석 :(민간)코스메카코리아 대표,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한국콜마 대표, 티르티르 대표, 픽톤 대표, 메딕콘 대표, 올리브영 CSO, 실리콘투 CFO,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정부)중기부 장관, 복지부 장관, 외교부 2차관, 문체부 1차관, 식약처장, 지재처장, 관세청장□김 총리는 회의에 앞서 K-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ODM·OEM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의 공장에서 세계 각국 브랜드 제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 과정을 참관하였다.ㅇ특히, AI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원료배합 및 충전·포장 공정 현장을 둘러보며 국내 뷰티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였으며,ㅇ지능형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상품을 직접 사용하며 세계인에 사랑받는 K-뷰티 제품의 품질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K-뷰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K-뷰티 수출 성과 제고 및 확산 방안(중기부·복지부)과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제고 방안(식약처)을 논의하였다.□먼저, K-뷰티 수출 성과 제고 및 확산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수출액 150억 달러, 수출 중소기업 수 10,000개 달성 등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ㅇ혁신 브랜드 수출 준비부터 해외 진출까지 뒷받침하는 성장 사다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중소·벤처기업의 AI·디지털 대전환과 온·오프라인 현지 마케팅 지원도 강화하여 K-뷰티의 성장 저력을 이어 나간다.ㅇ아울러, 지방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연구개발부터 관광까지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K-뷰티 수출 허브를 구축하고 K-뷰티 펀드 조성을 통한 집중 투자를 추진하는 등 수출 전략 품목으로 길러나갈 방침이다.ㅇ또한,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친환경·클린뷰티 분야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K-뷰티 혁신 기술을 강화하고 뷰티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병행하여 산업의 미래 경쟁력 기반을 다진다.□이어서 발표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제고 방안을 통해서는, 더욱 엄격해지는 글로벌 안전 기준에 발맞춰 K-화장품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우리 기업의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ㅇ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소비자가 화장품 안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e-라벨 표시 제도를 도입하는 등 K-화장품의 안전 기반을 단단히 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성을 제고한다.ㅇ또한, 신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할랄 데이터베이스 마련 및 국제 인증기관 간 상호인정 등을 추진하고, 위조화장품 유통에는 단호히 대처하여 K-브랜드의 가치를 지켜낸다.ㅇ아울러, 소비자 트렌드와 신기술을 반영하여 기능성 화장품 기준을 개선하고 AI를 활용한 심사 서류 사전 검토를 도입하는 등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규제 혁신을 추진하여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김 총리는 "K-뷰티는 우리 경제와 국가 이미지 모두에 중요한 전략 자산"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 경청하고 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하여 대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확실히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이번 회의부터 기존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의 명칭을 '국가정책조정회의'로 변경하여 개최한다.ㅇ지난 11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사항으로, 향후 국가 중요 정책 조정 기능과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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