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20:18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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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 47,950 | +6.20% | 5,855억 9,200만 | LNG선과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조선업체로 LNG 추진선 제조 및 LNG 운반선용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
한화엔진 | 23,900 | +5.05% | 754억 500만 | LNG선용 전자제어식 이중연료 저속엔진 제조. |
한라IMS | 8,430 | +3.31% | 12억 1,700만 | Gas Safety System 공급. |
HD현대마린엔진 | 26,850 | +3.27% | 297억 4,100만 | LNG선 기자재인 대형엔진 공급. |
동성화인텍 | 16,780 | +2.94% | 99억 7,900만 | LNG 연료탱크용 보냉재 생산. |
HD현대마린솔루션 | 175,000 | +2.94% | 262억 1,200만 | 조선 건조 후 인도된 선박과 엔진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정비, 수리 개조 등 선박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선박 전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전세계에서 HD 현대마린솔루션이 유일 |
일승 | 4,970 | +2.90% | 1,104억 900만 | LNG RU (LNG재기화 설비)등 선박 장비 공급. |
케일럼 | 1,239 | +2.23% | 3,200만 | Suction Vessel 등 공급. |
삼성중공업 | 11,850 | +1.28% | 973억 8,900만 | 삼성그룹 계열의 대형 조선업체. 쇄빙유조선, LNG, 드릴쉽, 초대형컨테이너선, FPSO 등의 고부가가치 선박에 특화된 대형 조선사로 LNG 추진선을 제조함 |
엔케이 | 1,016 | +0.89% | 13억 6,700만 | 세계 최초 오존방식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승인 취득 |
상상인 | 1,515 | +0.87% | 7,300만 | LNG 추진선 제조. |
HJ중공업 | 7,110 | +0.85% | 334억 1,600만 | 조선(신조선, 특수선, 수리선, 조선플랜트 등) 사업 영위. |
대창솔루션 | 313 | +0.64% | 6,400만 | LNG 연료공급시스템, LNG 연료탱크 공급. |
HD한국조선해양 | 236,000 | +0.43% | 505억 8,500만 |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한 현대중공업그룹 중간 지주회사로 LNG 추진선 제조사업 영위 |
세진중공업 | 9,060 | +0.33% | 82억 3,000만 | LNG선 등의 필수설비인 FGSS(Fuel Gas Supply System) 공급. |
조선선재 | 95,000 | +0.32% | 2,700만 | 용접재료 생산 및 판매. 피복용접봉 국내 점유율 1위 |
동성케미컬 | 3,725 | +0.27% | 1억 4,500만 | 초저온보냉재 생산. |
한국카본 | 12,410 | 0.00% | 50억 5,900만 | LNG 연료탱크용 보냉재 생산. |
HD현대중공업 | 308,500 | -0.32% | 1,148억 7,100만 | 조선사업 영위 및 LNG 추진선 제조 |
HD현대 | 83,100 | -0.84% | 104억 4,700만 | 자회사 HD한국조선해양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선사업 및 LNG 추진선 제조사업 영위. |
현대글로비스 | 129,200 | -1.45% | 186억 3,900만 | 호주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와 LNG(액화 천연 가스) 장기운송 15년 계약 체결 |
HD현대미포 | 131,500 | -2.01% | 554억 4,700만 | 현대중공업 계열의 중형선박전문 조선업체로 주력 선박은 중형석유제품운반선(5만DWT이하), 중형 컨테이너 운반선, 자동차 전용 운반선, 로로/컨테이너 겸용선, 아스팔트 운반선, 중형 LPG 운반선, 쥬스운반선, 에틸렌 운반선, LNG급유선박(자동함위유지장치장착) 등 고부가 특수 선박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선종 다변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음. |
2022-09-21 12:14 발행
2022-07-01 08:10 발행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풍력
선박평형수
3시간 전, 녹색경제
[산업이모저모]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산업계 AI 전환 가속화 워크숍...
또한 LNG보다 9배 이상 높은 액화수소의 증발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탱크 내 단열 공간을 진공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 기술로는 진공상태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돼 탱크를 대형화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를 위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8월 노르웨이선급과 공동 개발 프로젝트(JDP...
8시간 전, EBN
[특징주] 한화오션, 트럼프發 훈풍에 7%대↑…장중 역대 최고가 경신
한화오션의 강세는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조선 협력 강화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안덕근...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도 "주요 선종인 컨테이너선, LNG선은 2028년 인도분 수주가 시작됐다"며 "최근 동맹국과의 군함 건조 협력 필요성에 대한 트럼프...
8시간 전, 비즈트리뷴
"HD한국조선해양, 2025년 수주잔고 안정적 유지" -신한투자
HD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이 연구원은 "2025년 수주 실적이 긍정적으로 예상되며, LCO2, LNG벙커링 등으로 선종을 다변화해 2027년까지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부에 대해서는 "2025년 목표 수주액 15억 달러를 설정했으며, KDDX는 2024년 수주분으로 목표에서 제외됐다"고...
8시간 전, 초이스경제
한화오션 '장중 또 신고가'...증권가 진단은?
그러면서 "특수선·해양플랜트 사업 확장, 미국의 LNG 수출 확대 및 자체 조선역량 강화 등을 감안해 목표 주가를 상향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이날 증시에서 오전 10시 5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5% 하락한 2485.89를 기록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10시간 전
조선3사, 친환경 트랜드 수혜 속 3사 3색 전략 '눈길'
조선업계 관계자는 "국내 조선사들은 LNG선과 VLAC 같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집중을 통해 수익성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라며 "HD현대중공업은 VLAC, 삼성중공업은 FLNG, 한화오션은 방산 특수선과 MRO 사업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1일 전, 더벨
[더벨][2025 승부수]법정공방 극복 HD현대...권오갑 회장, '법과 원칙' 강...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조선업이 한국의 도움과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과 중국의 골이 깊어지면서 한국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시장 자체도 기회가 많아졌다.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요가 높아졌다. HD현대그룹이 강점을 지닌 분야다. 특수선 신조 건조와...
1일 전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초읽기…韓 조선업계, 득일까 실일까
LNG선과 액화석유가스(LPG)선 등 가스선 시장 외에도 대형선 시장에서 중국 조선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 조선사들의 올해 신조선 수주량은 전년 대비 약 10% 감소한 950만CGT, 수주액은 약 2% 감소한 310억달러(45조6475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원/달러...
1일 전, 초이스경제
선가 촉각...한국증시 조선주 '장중 급락'
정연승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일 기준 신조선가 지수는 188.85포인트로 전주 대비 0.1% 하락했다"며 "벌크선, LNG선에서 신조선가 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화오션에 대해 "2025년에도 신규수주 호조 속에 컨테이너선 외에도 해양플랜트, LNG선 수주 기회가 충분할 것으로...
1일 전
새해 첫 선박 인도..'조선동맹' 딛고 도약 전환점
기존 친환경 정책 축소로 에너지 수출 물량이 증가해 LNG와 LPG선이 주력인 HD 현대조선 3사엔 유리하고, 트럼트 당선인이 동맹국을 이용해 함정을 만들겠다 선언해 '조선 동맹'이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민규 / HD현대중공업 문화홍보부 책임매니저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해에...
2일 전, 한국경제
HD현대重도 분주…"美해군 MRO 대비 4번독 비운다"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선 한 척 수주 분량 밖에 안된다. 업계 관계자는 “한 척에 2000만~3000만 달러에 불과한 군수지원함 MRO를 따내기 위해 세계 1, 2위 조선사가 독를 비울 수는 없는 일”이라며 “더 큰 일감을 따내기 위해 일단 군수지원함 MRO로 신뢰를 쌓는 걸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업계는 미...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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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초전도체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