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13:54 기준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
| 우림피티에스 | 9,930 | +20.22% | 1,358억 4,500만 | 산업용감속기 및 트랜스미션 생산업체로 석유시추용 기어박스 개발/상용화. |
| SH에너지화학 | 407 | +4.36% | 2억 9,300만 | 미국내 천연가스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법인 SH Energy USA, Inc. 설립. 미국 내 자회사인 SH Energy USA, Inc.를 통해 미국에서 셰일가스 사업을 추진. |
| SNT에너지 | 38,950 | +2.37% | 35억 3,400만 | S&T그룹 계열사로 복합화력발전소에 사용되는 시스템인 배열회수보일러(H.R.S.G)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중. |
| 비에이치아이 | 45,000 | +0.11% | 141억 6,700만 | 발전용, 제철용 산업설비 설계/생산사업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HRSG(배열회수보일러), 보일러, Balance of Plant 등. 셰일가스 개발로 천연가스 발전용 HRSG 부문의 수혜가 예상됨. |
| 포스코인터내셔널 | 53,600 | 0.00% | 87억 2,800만 | 미얀마 가스전을 개발하는 등 가스전 개발 기술력 보유. 2013년 캐나다 Bellatrix사(타이트 오일가스 생산)가 보유한 뱁티스트 광구 지분 50%를 사모펀드 데보니안과 함께 인수. |
| E1 | 82,000 | -0.85% | 8억 1,800만 | 미국산 셰일가스 구매 계약 체결. 삼천리 자산운용이 결성한 펀드와 공동으로 美 셰일가스 포집(Gathering)/운송(Transportation) 관리 회사인 Cardinal Gas Services LLC 지분 취득. |
| 한국가스공사 | 41,050 | -1.08% | 45억 2,800만 | 캐나다 비전통 가스사업 참여를 계기로 셰일가스/치밀가스 등 비전통 가스의 탐사 및 개발 역량 강화. 정부가 2020년까지 국내 LNG 도입량의 20%를 셰일 가스로 충당한다고 발표하면서 수혜주로 부각. |
| GS글로벌 | 2,360 | -1.26% | 14억 800만 | 미국 법인 GS GLOBAL E&P (AMERICA) Corporation과 GS GLOBAL (NEMAHA) LLC를 통해 해외자원개발 사업 영위. 자회사 지에스엔텍(구, 디케이티)이 복합화력발전에 필요한 발전기자재인 배열회수장치(HRSG) 등을 제조. |
| 한국카본 | 26,950 | -1.28% | 37억 3,200만 | LNG운송용 선박의 저장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극저온 단열판넬(보냉재)을 생산. |
| SK가스 | 235,000 | -1.67% | 17억 2,400만 | SK그룹 계열의 액화석유가스(LPG)의 수입/저장/판매업체로 셰일가스 도입으로 프로판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 기대. |
| 두산에너빌리티 | 75,100 | -1.70% | 1,380억 4,200만 |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서 대형복합화력발전 설비를 수주하는 등 다수의 복합화력발전플랜트를 건설 경험 보유. |
| 동성화인텍 | 24,100 | -2.43% | 34억 4,500만 | LNG 운반선 단열 판넬 생산. |
| 한국전력 | 50,200 | -4.38% | 1,866억 4,200만 | 셰일가스 도입으로 인한 비용 감소전망에 따른 수혜 기대감. |
2022-06-09 09:45 발행
2021-04-01 11:04 발행
LNG(액화천연가스)
원자력
풍력
대북/남북경협
10일 전, 에너지경제신문
SK지오센트릭, SK가스와 에탄 사업 MOU…원료 조달 다변화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중국, 인도, 유럽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폭넓게 활용 중이다.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돼 있어서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에탄은 나프타 대비 원가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SK가스는 기존...
10일 전, 신소재경제신문
SK지오센트릭, NCC 경쟁력 강화 에탄 도입 본격 추진
에탄은 기존 납사 대비 가격 변동성이 낮고 에틸렌 생산 효율이 높은 원료로,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중국, 인도, 유럽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이미 폭넓게 활용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돼 있어서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10일 전, 울산매일
'나프타 시대 넘어 에탄으로'···SK지오센트릭, NCC 경쟁력 제고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로 중국은 물론 인도, 유럽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이미 폭넓게 활용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돼 있어서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에탄은 납사 대비 원가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번...
10일 전, 경상일보
SK지오센트릭 에탄 도입 NCC 경쟁력 강화
에탄은 기존 나프타 대비 가격 변동성이 낮고 에틸렌 생산 효율이 높은 원료로,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중국·인도·유럽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이미 폭넓게 활용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돼 있어서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10일 전, 아주경제
자산 매각 중단 후폭풍...대통령 한마디에 공공기관·정부 동반 난국
셰일가스 등 비전통 자산 2개를 제외한 나머지 19개 자산 중 일부는 매각처를 확보해 최종 계약 직전까지 갔지만 중단 지시로 무산됐다. 자금 사정이 빠듯한 석유공사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등 신규 사업 투자 부담까지 겹치며 결국 회사채 발행에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1년부터 올해...
11일 전, THE FACT
SK지오센트릭, NCC 경쟁력 제고 위해 SK가스와 에탄 도입
에탄은 기존 납사 대비 가격 변동성이 낮고 에틸렌 생산 효율이 높은 원료로,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중국, 인도, 유럽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이미 폭넓게 활용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돼 있어서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11일 전, 투데이에너지
SK지오센트릭-SK가스, 에탄 도입 본격 가동
에탄은 기존 나프타 대비 가격 변동성이 낮고 에틸렌 생산 효율이 높은 원료로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중국, 인도, 유럽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이미 폭넓게 활용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돼 있어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11일 전, 문화일보
SK지오센트릭, ‘가성비’ 에탄 도입해 NCC 경쟁력 강화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안정화돼 있다. 이 때문에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에탄은 납사 대비 원가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최안섭 SK지오센트릭 대표는 “SK가스와의 에탄 사업 협력을 통해 석유화학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제고하고, 원가 경쟁력을...
11일 전, 디지털타임스
SK지오센트릭, SK가스와 에탄 사업 추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에탄은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중국, 인도, 유럽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이미 폭넓게 활용 중이다.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돼 있어서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에탄은 납사 대비 원가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SK가스는...
11일 전, 스트레이트뉴스
SK지오센트릭, NCC 경쟁력 제고 위해 SK가스와 에탄 사업 추진 MOU
에탄은 기존 납사 대비 가격 변동성이 낮고 에틸렌 생산 효율이 높은 원료로, 북미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중국, 인도, 유럽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이미 폭넓게 활용 중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 공급이 구조적으로 안정화돼 있어서 해상 운송비와 터미널 운용 비용을...
|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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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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