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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7:3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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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3,825 +5.66% 1,279억 4,600만 국내 풍력발전 제어분야 1위 업체 에스엠아이의 풍력 상태감시시스템, 원격감시제어 사업 인수. 풍력 제어감시사업 영위.
HD현대마린엔진 47,650 +3.81% 164억 3,400만 2MW급 풍력발전기용 HUB 개발.
LS 191,100 +3.75% 636억 1,200만 자회사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용 전선과 풍력발전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 또한, LS엠트론은 풍력발전설비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C)를 개발.
한라IMS 9,140 +3.04% 8억 8,400만 풍력 하부구조물 등 신사업 진출 준비.
효성 75,300 +3.01% 80억 3,400만 태백풍력발전과 평창풍력발전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인적분할된 계열사 효성중공업(주)이 풍력발전기 사업 등을 영위.
세진중공업 10,900 +2.44% 28억 3,900만 19년3월 네덜란드 해양 설계 전문기업 구스토엠에스시 그룹과 해상 풍력용 부유식 하부체 제작 관련 MOU 체결했으며, 국내 해상 풍력발전 공사 공동 참여 결정. 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중.
SK디앤디 10,400 +2.36% 17억 2,300만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영위. 태양광발전소 및 풍력발전소의 개발, 운영 및 발전사업관리 등의 기능 수행. 제주 가시리 풍력발전소 보유.
HD한국조선해양 327,500 +2.18% 913억 6,800만 그린에너지 사업(태양광, 풍력 등)을 현대에너지솔루션(구,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로 독립시켜 종속회사로 보유. 풍력발전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태백풍력발전, 창죽풍력발전, 태백귀네미풍력발전 등을 계열사로 보유.
한화오션 78,100 +1.83% 1,125억 9,200만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제조.
포메탈 3,180 +1.76% 3억 8,200만 종합단조정밀기계부품 생산 업체. 로봇/풍력 부문 주요제품으로 샤프트, 홀드 플랜지, 감속기어 등을 생산.
삼영엠텍 5,360 +1.71% 11억 5,500만 선박용 내연기관구조재, 구조물/산업기계 구조재, 풍력부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주강 전문 생산업체. 풍력부품으로는 기어박스에 들어가는 가속부품인 주강품 플래닛 케리어(Planet Carrier)를 생산.
대창솔루션 482 +1.69% 6억 2,100만 에너지변환장치품(육상·해상용 대형엔진과 풍력발전 등 전력을 생산하는 엔진용도)에 사용되는 주강품 및 관련 제품 생산업체. 19년 중국으로부터 풍력부품을 수주하여 시제품 생산.
스페코 3,100 +1.31% 2억 9,300만 멕시코에 풍력발전용 Tower 생산공장을 건설해 윈드타워를 생산/판매중.
케이피에프 4,845 +1.15% 4억 1,900만 풍력발전용 설비에 사용되는 화스너 제품(볼트, 너트 등)을 생산.
LS마린솔루션 29,800 +1.02% 43억 2,100만 전남해상풍력 1단지 해저케이블 EPCi 건설 계약 이력 보유
해성에어로보틱스 5,600 +0.90% 3억 400만 풍력발전기용 감속기 제조.
코오롱글로벌 10,280 +0.78% 2억 2,800만 풍력발전사업 영위하고 있으며, 설계·조달·시공·관리 및 운영을 함께 수행중. 경주풍력발전(주), 양양풍력발전(주),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 지분 보유. 지난 18년 전남개발공사, 한국서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 MOU 체결. `완도 장보고 해상 풍력 발전사업 허가 취득
GS글로벌 2,745 +0.73% 18억 8,100만 자회사 GS엔텍이 해상풍력발전 하부 구조물 사업 진출
씨엔플러스 556 +0.36% 1억 3,200만 해상풍력발전소 건설사업 영위.
POSCO홀딩스 312,000 +0.32% 1,083억 3,000만 21년5월 글로벌 해상풍력 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국내 해상풍력 및 그린수소 사업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오스테드는 국내 최대 1.6GW급 인천 해상 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사는 해상풍력발전 단지 구축에 필요한 풍력발전 철강재를 공급하며, 풍력발전을 활용한 그린수소생산에 참여할 예정.
LS에코에너지 32,800 +0.31% 16억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 공급 추진
씨에스베어링 7,090 +0.28% 4억 8,400만 풍력발전 베어링 전문업체. 블레이드와 로터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풍력용 피치 베어링과 수평축 풍력 발전기의 요 시스템 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 베어링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
한전기술 92,100 +0.22% 301억 2,500만 해상풍력발전소 EPC사업 등 영위.
삼일씨엔에스 5,050 +0.20% 2,800만 10MW급 강재 및 3MW급 복합 합성구조 풍력발전타워 설계기술 개발(국토부 R&D과제).
현대건설 73,800 +0.14% 640억 3,800만 자회사 현대스틸산업,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EPC·중장비 제작 등의 사업 영위, 국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EPC 점유율 1위 업체.
동국산업 4,005 +0.13% 2억 2,200만 동국산업 계열의 실질적 지주회사로 동국S&C의 최대주주. 자회사를 통해 윈드타워(동국S&C), 풍력발전(신안풍력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영위.
태웅 32,650 -0.15% 130억 4,200만 풍력산업에 사용되는 단조부품을 생산. 풍력발전용 Main Shaft, Tower Flange 등을 생산하여 세계 전문풍력업체에 납품중.
우림피티에스 4,980 -0.40% 1억 9,100만 산업용감속기 및 트랜스미션 생산업체로 풍력발전기 부품도 생산/판매. 풍력발전기 3MW급 풍력발전기용 증속기 부품, MW급 풍력발전기용 YAW 감속기, 해상풍력용 감속기 등을 개발.
대명에너지 25,500 -0.58% 11억 4,300만 풍력 발전소 건설 공사사업 영위
금양그린파워 10,060 -0.59% 1억 1,400만 한국제지 소유 토지 93만평을 매입해 60MW 이상 대규모 육상풍력을 개발할 예정
DGP 1,264 -0.63% 1억 5,600만 풍력발전업을 영위하는 (주)하장2풍력발전을 종속회사로 보유. 육상풍력발전 단지 건립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강구풍력발전(주)과 여수삼산해상풍력(주)의 지분 취득.
서암기계공업 3,560 -0.84% 6,300만 공작기계 핵심 요소부품인 각종 기어류 제조 업체. 풍력발전기용 기어를 일본에 국한하여 판매중임.
SK오션플랜트 20,400 -0.97% 123억 2,200만 해상용 풍력발전기 지지장치를 개발했으며, 두산중공업으로부터 해상풍력발전기의 하부구조물 부품인 자켓(JAKET)을 수주한 바 있음.
동국S&C 2,880 -1.20% 2억 9,200만 동국산업 계열의 풍력발전업체. 풍력발전기의 핵심품목인 윈드타워(Wind Tower)를 자체 기술로 생산중.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 진출과 관련해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 16만 가구에 대한 전기공급이 가능한 200MW 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
SK이터닉스 23,600 -1.26% 77억 1,800만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Top-Tier 디벨로퍼 기업으로서, 개발 · EPC · 운영
세아제강 160,800 -1.47% 17억 6,500만 재킷식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에 사용되는 후육관을 생산중. 20년 상반기 대만 창후아(Changhua) 해상 풍력 프로젝트 1단계를 위한 핀 파일 납품 시작.
효성중공업 943,000 -1.77% 936억 7,900만 풍력발전의 핵심 부품인 증속기(gearbox)와 발전기(generator) 부문에서 검증된 설계 기술과 생산 역량을 갖춤.
씨에스윈드 45,850 -2.65% 195억 9,500만 풍력발전기의 기둥 부분인 타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영국, 터키, 대만에 생산법인을 설립하여 풍력타워를 생산. 연간 풍력타워 생산능력 기준으로 세계 1위이며, 글로벌 풍력타워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 유럽서 풍력타워 공급계약 체결
한국전력 37,550 -2.85% 1,529억 6,800만 친환경 에너지에 투자를 확대하여 서남해 해상풍력, 제주한림 해상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중임. 20년7월 저풍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중형풍력발전기(100&#65533kW) 개발에 성공했음.
두산에너빌리티 64,400 -3.30% 4,508억 3,800만 3MW급 풍력 발전 시스템인 WinDS 3000™을 개발했으며, 국내업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 취득. 30MW 규모의 국내 최초 해상풍력단지 건설 외 국내외 다수 프로젝트에 공급.
유니슨 1,558 -3.83% 25억 4,800만 풍력발전 사업을 주된사업으로 영위.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 및 운영, 유지보수사업을 영위중. 중국 풍력발전 기업 '밍양'과 MOU 체결
넥스틸 14,990 -4.89% 133억 2,600만 신재생 및 풍력 에너지 등에 사용되는 초대구경 강관 설비 구축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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