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17:01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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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 352,000 | +7.48% | 235억 3,900만 | 삼성그룹 계열사로 화재, 해상, 자동차, 상해, 배상책임, 장기손해보험 등의 손해보험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업계 상위권 손해보험사. 제3보험업과 개인연금, 퇴직연금, 각종 대출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도 판매. |
삼성생명 | 78,800 | +7.07% | 155억 7,000만 | 삼성그룹 계열의 생명보험사로 국내 생명보험 시장점유율 상위권 업체. |
KB금융 | 75,900 | +7.05% | 1,340억 7,300만 | KB금융그룹의 금융지주회사로 KB국민은행, KB저축은행 등을 자회사로 보유. |
하나금융지주 | 55,300 | +5.94% | 1,287억 200만 |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지주회사. 은행업을 영위하는 KEB하나은행,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PT Bank KEB Hana, KEB Hana Bank USA 등을 자회사로 보유. |
DB손해보험 | 83,300 | +5.58% | 180억 9,100만 | DB그룹 계열의 업계 상위 종합 손해보험사. 자동차, 장기, 특종, 개인연금, 화재, 해상, 해외원보험 등의 손해보험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신한지주 | 46,000 | +5.50% | 739억 100만 | 신한금융그룹의 금융지주회사. 은행업을 영위하는 신한은행, 제주은행 등을 자회사로 보유. |
JB금융지주 | 16,800 | +4.74% | 70억 5,100만 | JB금융그룹 지주회사. 주요 자회사로 은행업을 영위하는 전북은행, 광주은행을 비롯해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을 보유. 18년10월 주식 교환·이전 통해 광주은행을 자회사로 편입. |
기업은행 | 14,220 | +4.56% | 189억 3,600만 | 중소기업은행법에 의거하여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은행. |
BNK금융지주 | 9,710 | +4.41% | 147억 8,700만 | (주)부산은행, (주)경남은행, (주)BNK투자증권, BNK캐피탈(주), (주)BNK저축은행, BNK신용정보(주), (주)BNK시스템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 BNK금융그룹 지주회사. |
DGB금융지주 | 8,890 | +4.34% | 33억 9,400만 | DGB금융그룹의 금융지주회사. 대구은행을 자회사로 보유. |
우리금융지주 | 16,030 | +4.29% | 364억 7,700만 | 우리금융그룹 지주사. 우리은행을 완전 자회사로 보유. |
동양생명 | 5,210 | +3.99% | 9억 9,200만 | 업계 중위권 생명보험사. 2009년 10월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증시에 상장. 2013년 12월 동양그룹 기업어음(CP) 사태 이후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동양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 |
코리안리 | 7,640 | +3.80% | 12억 9,500만 | 국내 유일의 전업 재보험(보험회사가 인수한 계약의 일부를 다른 보험회사에 인수시키는 것으로 “보험을 위한 보험”임) 회사. 손해보험업과 생명보험업 영위. |
한화손해보험 | 3,800 | +3.68% | 3억 7,900만 | 한화그룹 계열의 손해보험 회사. 손해보험 및 겸영가능한 보험과 이를 위한 자산운용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푸른저축은행 | 8,190 | +3.67% | 7,300만 | 저축은행 사업 영위. 금리 인상시 수혜 |
현대해상 | 20,550 | +2.96% | 68억 9,100만 | 업계 상위권 손해보험회사. 국내 손해보험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해상, 화재, 자동차, 특종, 장기, 연금 및 퇴직보험(연금) 등 손해보험 전 부문에 걸쳐 사업을 영위. |
롯데손해보험 | 1,613 | +2.87% | 6억 8,200만 | 롯데그룹 계열의 손해보험사. 자동차, 화재, 해상 등의 손해보험사업 및 이를 위한 자산운용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제주은행 | 7,170 | +2.43% | 5억 4,100만 | 예금업무, 대출업무, 카드업무, 환업무,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판매업무, 유가증권운용업무, 신탁업무 등의 금융업무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제주지역 기반의 지방은행. 신한금융지주의 계열사. |
흥국화재 | 3,305 | +2.01% | 24억 7,000만 | 태광그룹 계열의 손해보험사. 화재, 해상, 특종보험 등의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질병, 상해, 재물 등의 장기손해보험업 등을 주력으로 영위중. |
한화생명 | 2,465 | +1.44% | 64억 600만 |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종신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생명보험사. |
미래에셋생명 | 4,810 | +0.84% | 1억 5,700만 |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의 업계 상위 생명보험사. 개인보험(보장성보험, 생사혼합 보험, 생존(연금) 보험, 변액 보험 등)과 단체보험(퇴직연금/보험, 단체보장성보험/저축성보험 등) 상품을 판매. 특히, 노후준비 및 은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 및 최적화된 포지셔닝을 보유. 18년3월 PCA생명 흡수합병. |
2022-12-16 11:46 발행
2022-09-26 15:50 발행
은행
손해보험
지주사
고배당
2일 전, 대한금융신문
금융지주 밸류업 항해...출렁이는 환율에 난항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이날 '4월 금융시장 브리프'를 통해 "유럽 경기회복 기대,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등에 따른 하방 요인과 트럼프발 외국인 증시 매도세에 의한 상방 요인이 충돌할 것"이라며 "1440~1480원 내외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025-02-12,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보험사 무증빙형 신용대출 금리, DB손보 10.49% 최고...현대해상 8.19% 가...
생보사 6곳 가운데 2곳이 올랐고 손보사는 5곳 중 3곳의 금리가 인상됐다. 무증빙형 신용대출은 소득 증빙 없이 계약자의 보험료 납입 내역 등을 통해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생보사 중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곳은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등 6곳이다....
2025-02-12, 글로벌이코노믹
[속보] 파월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 뉴욕증시 비트코인 "...
트럼프발 관세무역 전쟁이 인플레를 다시 폭발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연준 FOMC의 통화정책이 금리인하 중단 또는 금리인상 쪽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1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날 부터 연 이틀 의회 반기 보고에 나서 통화 정책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파월의 이번 반기...
2025-02-11, 미디어펜
은행권, 금리인하 경쟁 본격화…농협은행도 최대 0.6%p↓
SC제일은행은 '퍼스트홈론'의 우대금리를 0.1%p 인상했다. 우대금리를 올리면 실제 대출금리는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금융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기준금리가 두 차례 인하했음에도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속도나 폭을 보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측면이...
2025-02-11, 글로벌이코노믹
[속보]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수정… 뉴욕증시 비트코인 "CPI 물가+ 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트럼프 관세폭탄으로 뉴욕증시는 물론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을 가삼 암호화폐가 큰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발 관세무역 전쟁이 인플레를 다시 폭발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연준 FOMC의 통화정책이 금리인하 중단 또는 금리인상 쪽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2025-02-10, 매일일보
4대 금융 연 이자익만 42兆…당국 "올해 '상생' 금융 주요 전략"
작년 2분기부터 은행들이 가계부채 증가에 속도를 올리면서 대출 자산을 불렸고,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취임한 하반기에는 금융당국의 은행권에 대한 주담대 금리 인상 요구 등을 중심으로 한 가계부채 옥죄기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한국은행은...
2025-02-10, 한겨레
중도상환수수료부터 보험료까지…올해 줄어든 이자비용 챙기세요
지난해 가계부채 관리를 목적으로 앞다투어 가산금리 인상에 나서던 것과 비교하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까닭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금융당국에서도 꾸준히 금리와 관련한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가 내려오면 기본적으로 대출금리에...
2025-02-10, 이로운넷
[이로운분석]금융지주사 지난 해 온라인 관심도… KB금융지주·하나·우...
한 블로그 유저는 "대출금리 인상과 금융서비스 확장이 주요 실적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배당주로서도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금융지주는 19만3041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우리금융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LACP 스포트라이트...
2025-02-10
안정적 배당금 호평 'KB금융지주', 지난해 온라인 관심도 1위
특히 "대출금리 인상과 금융서비스 확장이 주요한 실적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우리금융지주가 19만3041건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다수의 블로그 등에는 우리금융이 2024년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ESG 리포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2025-02-10, 비즈니스코리아
KB금융, 디지털 혁신으로 온라인 관심도 1위 달성
그는 또한 "대출금리 인상과 금융서비스 확장이 주요한 실적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19만 3041건의 정보량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다수의 블로그에는 우리금융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ESG 리포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글이...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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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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