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테마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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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테마 검색2025-12-25 01:00 기준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
| 코윈테크 | 17,440 | +7.13% | 97억 2,600만 | 종속회사 탑머티리얼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설계와 제조 능력을 보유. 탑머티리얼은 코발트프리 양극재(리튬인산철)를 개발해 전기 이륜차 배터리 등에 납품중. |
| 제이케이시냅스 | 2,650 | +2.32% | 5,000만 | 제트원이브이 아메리카’ 인수통해 리튬이온 배터리팩 유통사업 진출 |
| 소프트센 | 319 | +1.59% | 1억 7,200만 | 테슬라의 협력사인 ONE에 LFP 배터리 X-Ray 검사장비를 공급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 |
| 세방전지 | 66,400 | +1.37% | 30억 5,800만 | LFP배터리 제조 |
| 파워넷 | 2,630 | +1.15% | 1억 7,800만 | LFP(리튬인산철) 국제인증 취득 및 배터리 팩 모듈 개발을 영위하는 업체. |
| 현대차 | 289,000 | +0.70% | 3,805억 8,500만 | LFP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 진행 |
| LG에너지솔루션 | 390,500 | +0.64% | 679억 1,800만 | 세계최초로 각형 대신 파우치를 적용한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셀 공개 |
| 씨케이솔루션 | 8,640 | +0.47% | 2억 300만 | |
| 탑머티리얼 | 21,500 | +0.23% | 1억 8,000만 | 세계 최초 전기차용 LFP 배터리 개발 이력. 미국 아워넥스트에너지 리튬인산철(LFP) 제조용 프로토 조립라인 수주. |
| LG화학 | 346,000 | +0.14% | 364억 4,300만 | 21년 10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으며, ESS용 LFP 배터리 개발 진행중. |
| 팬스타엔터프라이즈 | 659 | -0.45% | 1억 3,500만 | 팬스타그룹이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기지국 비상전원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스템을 일본에 공급한 점이 시장에서 부각. 팬스타그룹은 국내에서는 팬스타트리와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일본에서는 현지 법인인 산스타라인과 협업을 진행중. |
| SK이노베이션 | 105,500 | -0.66% | 132억 2,100만 | LFP 배터리 개발중 |
| 대동 | 9,570 | -0.73% | 6억 9,400만 | 리튬인산철 배터리팩 전문 제조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추진 |
| EG | 5,630 | -0.88% | 9,100만 | LFP 배터리의 양극재 소재인 산화철 생산 |
| 아모그린텍 | 6,110 | -0.97% | 2억 4,300만 | LFP 배터리가 탑재된 ESS 판매 |
| 씨아이에스 | 6,920 | -1.00% | 14억 6,200만 | 2차전지 전공정에 해당하는 Coater M/C, Calender M/C, Slitter M/C 및 Tape Laminator 생산업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생산하는 中 CATL 등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 |
| 엘앤에프 | 105,200 | -1.31% | 207억 200만 | 21년 10월 공시를 통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개발 완료 이력이 있다고 밝힌 점이 시장에서 부각. |
| 그린케미칼 | 6,650 | -1.48% | 2억 800만 |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개발 |
| 브이티 | 17,720 | -1.56% | 29억 4,800만 | 차세대 리튬-황 배터리 개발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 주관연구기관으로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최종적으로 경량, 고에너지 밀도의 리튬-황 전지용 양극을 생산할 계획. |
2023-03-22 14:55 발행
2022-08-04 08:00 발행
2차전지
ESS(전력저장장치)
2차전지 - 소재/부품
전기차 - 테슬라
10시간 전, 디지털데일리
옵티머스·로보택시 '양산 카운트다운'…테슬라 다음 판, K-공급망 '들썩...
◆ 테슬라 ESS, LFP 셀 공급사에 LG에너지솔루션 ESS도 공급망도 주목된다. 전기차가 주춤할 때 머스크가 반복해서 꺼내드는 키워드가 ESS다. 대규모... 테슬라는 미국과 중국에서 메가팩 전용 공장을 짓고 있고 차세대 메가팩에는 리튬인산철() 계열 각형(prismatic)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다. 테슬라 메가팩용...
14시간 전, 매일경제
[단독] 배터리 화재 잡는 AI 기술 … LG엔솔, 국내 최초로 개발
24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정부의 ESS 구축 사업에 응찰하며,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AI 기반 안전진단 체계를... LG에너지솔루션뿐만 아니라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업체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작은 LFP 배터리 생산 체제로 전환하거나 화재 방지 기술을 강화하는...
14시간 전, 매일경제
"캐즘 뚫자"…LG엔솔, 안정성 무장한 ESS 신기술 도전
데이터센터 붐 ESS수요 급증 내년2월 1조 ESS 사업자 선정 불에 강한 LFP로 우위 노려 美합작사 공장은 혼다에 매각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최초로... 이 때문에 업계에선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삼원계 배터리보다 안정성이 좋은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우위에 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3시간 전, 신소재경제신문
엘앤에프, 허제홍 신임 대표이사 선임
또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선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 기업들이 주도해 온 LFP 양극재 사업 부문에서도 차별화된 기술·품질·고객 대응 전략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이니켈과 를 아우르는 투트랙 성장 체제를 구축했다. 허제홍...
1일 전, e대한경제
[2025년 산업계 결산] ③배터리
전기차 판매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상용차, 소형 전동화 모델 등으로 수요가 분산되며 기본적인 시장 규모는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리튬인산철(LFP) 진출 확대와 ESS 비중 확대 등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모습이다. 이계풍 기자 kplee@
1일 전
구조불황 갇힌 2차 전지 산업…반사이익 기대도 '한계'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 5월 미국 미시간주에서 LFP 기반 ESS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SK온은 플랫아이언에너지와 6.2GWh 규모 우선협상계약을 확보한... 국내 업체들이 ESS 전용 리튬인산철(LFP) 제품군을 확대하며 미국 시장 점유율 제고에 나섰지만 수익성 측면에선 전기차용 배터리 대비 낮은 단가 구조...
1일 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그룹 버팀목으로 부상한다, '배터리 전문가' 김동명 선...
김 사장은 올해 6월부터 미국 미시간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가운데 17GWh 규모를 ESS용 리튬·인산·철(LFP)배터리 라인으로 전환하는 결정을 내렸다. 북미에서 ESS용 LFP배터리를 곧바로 생산해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로의 강점을 선점한 것이다. 이어 연간 글로벌 ESS용 배터리 생산능력을 올해 말...
1일 전, 허핑턴포스트코리아
SK온 내실 중심 노선 전환 뚜렷, '제조업 전문' 이용욱 흑자전환 퍼즐 풀...
앞서 9월 SK온은 미국 재생에너지기업과 내년부터 4년간 최대 7.2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용 리튬인산철(LFP)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북미 ESS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향후 미국 현지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로 전환해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도...
1일 전, 뉴스투데이
[N2 포커스] 배터리 업계, 세계 전기차 위축 맞서 ‘신사업 성과’ 창출...
리튬·인산·철(LFP) 기술 고도화에 나서 위기 돌파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ESS의 미국과 유럽 시장 확대가 예상보다 빠르고 K-배터리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LFP 도입을 시작했다”라며 “리튬·망간·리치(LMR)까지 장착하면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도 중국과...
1일 전, e대한경제
[2025년 산업계 결산] ③배터리
전기차 판매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상용차, 소형 전동화 모델 등으로 수요가 분산되며 기본적인 시장 규모는 유지됐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리튬인산철(LFP) 진출 확대와 ESS 비중 확대 등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모습이다. 이계풍 기자 kplee@
| 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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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동차 부품 |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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