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03:31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대금(원) | 테마 포함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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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디 | 3,440 | +4.24% | 1,500만 | 최대주주 삼부토건의 이계연 사내이사, 이낙연의 동생임. |
남화산업 | 4,920 | +2.50% | 3,000만 | 최재훈 대표가 광주제일고 동문. |
주연테크 | 345 | +0.88% | 3,300만 | 이낙연이 대통령 대변인 근무 당시 권오룡 사외이사가 노무현 정부 시절 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비서관. |
파버나인 | 3,000 | +0.67% | 1억 5,500만 | 사외이사 이재호씨가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출신. 이 총리는 과거에 동아일보 편집국 국제부 부장 |
제이엠아이 | 849 | +0.24% | 1,900만 | 정광훈 대표이사가 광주제일고 동문. |
부국철강 | 2,350 | +0.21% | 2억 2,700만 | 손일호 대표이사, 김영권 사외이사가 광주제일고 동문. |
중앙에너비스 | 13,030 | -0.08% | 5,000만 | 사외이사 김병재씨가 서울대 법대 동문. |
남화토건 | 3,895 | -0.13% | 2,900만 | 최재훈 대표가 광주제일고 동문. |
이월드 | 1,424 | -0.35% | 1억 9,800만 | 박성수 이월드 회장이 광주제일고, 서울대 동문. |
시너지이노베이션 | 2,755 | -0.36% | 4억 9,100만 | 이낙연의 아들 이동한이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뉴로바이오젠의 대주주. |
국영지앤엠 | 1,302 | -0.53% | 2억 2,000만 | 최재원 대표이사가 서울대 동문 및 동아일보 근무. |
남성 | 1,052 | -0.75% | 4,000만 | 윤봉수 회장이 서울대 법대 동문. |
남선알미늄 | 1,238 | -0.88% | 15억 4,500만 | 이낙연 셋째 동생이 삼라마이다스 그룹 계열사 삼환기업 대표 근무 이력. |
우원개발 | 2,870 | -1.03% | 5억 1,400만 | 김기영 대표이사가 서울대 동문. 안왕선 사외이사가 전남 구례 , 광주제일고, 서울대 법대 출신 동향 동문. 과거 이낙연 총리는 목포~재주 해저터널 추진의사 밝힌 적있음 우원개발이 보령~태안 해저터널 공사수주 |
서원 | 1,194 | -1.24% | 1억 9,300만 | 최홍건 사외이사, 서울대 동문 |
티케이케미칼 | 1,471 | -1.28% | 2억 900만 | 이낙연 총리의 동생 이계연씨가 SM그룹 계열사 삼환기업 대표이사로 같은 그룹 계열사란 점 부각 (이계연씨가 2019년 11월에 대표에서 사임) |
티에이치엔 | 2,720 | -1.45% | 5억 1,200만 | 이광연 회장이 이낙연과 친인척(전주이씨 종친회) 관계 |
에쎈테크 | 527 | -1.50% | 1억 5,600만 | 최홍건 사외이사, 이낙연과 서울대 법대 동문. |
덕신이피씨 | 1,559 | -1.64% | 2억 2,500만 | 김용민 감사가 서울대 경제학과 동기이자 노무현 정부시절 대통령 비서실 경제 보좌관이었음. |
특수건설 | 7,650 | -2.05% | 9억 4,200만 | 이낙연 전 총리(전남도지사 시절)의 해저터널 정책에 대한 수혜주로 시장에서 부각. |
태양금속 | 2,740 | -3.86% | 37억 6,600만 | 이원일 태양금속 이사가 이낙연과 서울대 법대 동문. |
SDN | 1,298 | -5.26% | 25억 500만 | 최기혁 대표이사, 최민규 부사장, 이민영 사외이사, 박동욱 사외이사가 광주제일고 동문. |
대영포장 | 1,292 | -5.42% | 82억 3,000만 | 골판지 원단 및 골판지 상자 생산/판매, 코로나19에 따른 택배 수요 증가로 수혜 기대. |
LS마린솔루션 | 17,880 | -7.93% | 239억 7,900만 | 전남도지사 시절 이낙연 국무총리의 제주~전남 해저터널 정책에 대한 수혜주로 언급. |
2023-09-22 14:18 발행
2022-11-22 12: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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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조선비즈
‘주주 농락 수준’ 배당계획 발표했던 남선알미늄... 국민연금 문제아...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고문이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에 종종 묶이기도 한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남선알미늄과 과거 비공개 대화 여부를 알려줄 순 없지만, 현재 이 회사와 뭔가를 논의하거나 따로 접촉하는 상태는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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